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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쟁이 부자들 독서스터디 :: 후기
책 제목(책제목 + 저자) : 조훈현, 고수의생각법
저자 및 출판사 : 조훈현 / 인플루엔설
읽은날짜 : 21.11.19~21.11.25
핵심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성공 #생각(사고) #복기
도서를 읽고 내점수는 (10점만점에 ~ 몇점?) : 10점
1. 저자 및 도서 소개
: 저자 소개 - 유일하게 ‘국수(國手)’라고 칭해지는, ‘전설’이라는 수식어가 아니고서는 설명할 수 없는 최고의 바둑 기사이자 세계 최다승(1938승), 세계 최다 우승(160회) 기록을 보유한 이 시대 최고의 승부사.
1989년 한·중·일 최정상 기사들이 참가한 바둑올림픽 잉창치배(應昌期杯)에서 내로라하는 세계 일류 기사들을 차례로 꺾고 대회 첫 우승을 차지하면서 당시만 해도 변방으로 평가받던 한국 바둑을 중심으로 올려놓으며 ‘바둑 황제’라는 칭호를 얻었다.
국내는 물론 세계 바둑 역사에서 유례없이 빛나는 업적을 세웠지만, 제자 이창호를 비롯한 후배 기사들의 거센 도전 앞에 패배의 쓴맛을 상당수 맛보기도 했다. 정상과 밑바닥을 여러 번 오가는 파란만장한 삶을 통해 ‘생각의 힘’을 깨닫고, ‘인생에서 승패는 그리 중요하지 않다’라는 깨달음과 초연함을 얻었다.
이제는 모든 대국을 이기지 못하지만, 그저 바둑을 두는 게 좋을 뿐이고, 그래서 기원에 나가는 것이 즐겁다. 자신의 잉창치배 결승대국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만화 및 TV 드라마〈미생〉에 특별출연도 하고, 모바일게임 광고에서 유머러스한 모습도 선보이고, 프로야구 경기 시구를 통해 바둑도 알리며, 바둑을 매개로 한 한중 민간 외교에도 앞장서는 등 다양한 방면에 걸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바둑 외에는 좀처럼 자신의 이야기를 해오지 않았던 그는, 이 책에서 처음으로 승부의 고수로 살아온 그의 인생을 직접 복기하면서 그만의 생각법을 정리했다. 그가 깨달은 ‘생각의 힘’을 사람들과 함께 나누며, 인생이라는 승부 앞에 선 우리들에게 담대하게 맞설 수 있는 조언을 그만의 화법으로 담담하지만 힘차게 건넨다.
도서 소개 - 세상엔 풀지 못할 문제란 없다. 생각은 반드시 답을 찾는다! 정보 과잉의 시대 속, 지금을 살아가는 이들은 모두 스마트폰 하나면 어디서든 정보와 지식을 찾아낼 수 있게 되었다. 이런 세상에서 점점 생각하는 일을 멀리하게 되는 사람들. 하지만 이럴 때일수록 생각의 힘이 중요하다. 어떤 정보와, 어떤 지식을 선택할 것인지는 결국 ‘스스로의 생각’이 결정하기 때문이다. 그 어느 때보다 ‘생각의 힘’, ‘생각의 경험’이 필요한 지금. 그 생각의 힘과 생각하는 방법을 일깨워주는 책『조훈현, 고수의 생각법』이 출간되었다. 바둑의 고수이자 승부의 고수로 오랜 시간 살아온 조훈현이 자신이 살아온 인생을 ‘직접 복기’하는 첫 에세이로, 그가 깨달은 ‘생각의 힘’을 사람들과 함께 나누고 인생에 담대하게 맞설 수 있는 조언을 건네준다. 한 번만 돌을 잘못 놓아도 패배로 연결되는 심리적 압박 속에서도 ‘생각’은 조훈현의 수많은 승리를 이끌어냈다. 이 책은 그가 지금까지 53년의 바둑 인생을 살면서 얻은 ‘고수의 10가지 생각 법칙’을 낱낱이 밝히고 있다. 이를 통해 인생 앞에 한 발 한 발 조심스럽기만 했던 모든 이들이 ‘생각하는 습관’을 가지며 인생에 담대하게 맞설 수 있는 ‘나’를 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
2. 내용 및 줄거리
: p. 6 결국은 생각이다. 인생은 좋은 날만 이어지는 법이 없다. 좋은 날과 나쁜 날이 번갈아가며 파도처럼 밀려온다. 우리가 아무 걱정 없이 행복해할 수 있는 날은 아무것도 모르던 유아기를 제외하면 평생 다 합쳐도 며칠 되지 않을 것이다. 산다는 것 자체가 시련이고 고통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이 길고 끝없는 고통의 나날을 어떻게 보낼 것인가, 그것은 생각밖에 없다. 긍정적이고 창의적인 생각, 주변에 흔들리지 않는 나만의 확고한 생각, 우리 인생을 좀 더 가볍고 즐겁게 꾸려나갈 수 있는 생각으로 하루하루를 채워나가야 한다.
(내가 정말 어떻게 마음 먹기에 달려 있고,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느냐가 내 인생의 방향과 행복을 결정한다고 느껴졌다.)
p. 22 "초읽기에 몰려 있던 순간에 어떻게 그런 수를 생각해낼 수 있었습니까?" 나는 대답한다. 그건 지금의 나도 알 수 없다고. 나는 그저 생각 속으로 들어갔을 뿐이다. 내가 답을 찾은 것이 아니라 생각이 답을 찾아낸 것이다.
(우리가 생각의 힘을 길러야 한다는 내용에서 이 부분이 많이 느껴졌다. 사실 생각한다고 해서 그 답이 나오지 않을 수 있지만, 일단 생각해봤기 때문에 답이 나왔다는 것이다. 정해진 답은 자신에게 없었지만 생각의 힘을 통해 답을 얻어냈다는 것에서 무조건적으로 답이 없다고 판단하지 말아야겠다고 느꼈다.)
p. 23 바둑은 문제 해결의 연속이다. 대국을 벌이게 되면 먼저 머릿속으로 판을 그려야 하고 이기기 위한 계획을 세워야 한다. 하지만 바둑은 절대로 처음 생각했던 대로 풀리지 않는다. 상대방 역시 이기기 위해 똑같이 치밀하게 판을 그리고 계획을 세우기 때문이다. 그래서 바둑판 위에서 우리는 끊임없이 태클을 당한다. 예상하지 못한 문제가 발생해서 궁지에 몰리기도 하고, 살기 위해서 모든 수단을 다 동원해야 한다. 한 수 한 수마다 목숨이 걸린 문제가 발생하는 곳. 바로 바둑판 위다.
(상대와 치열하게 생각하는 부분들을 다투고 싸우는 것들이 우리가 매도자, 세입자들과의 관계이지 않을까 생각한다. 각자의 입장이 있고 이익을 취해야 할 부분들이 다 다르기 때문에, 서로 간에 처해 있는 상황이 다르고 상대방이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지 모르기때문에 기싸움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p. 24 그 근성이란, 바로 생각이다. 해결할 수 있다는 긍정성, 반드시 해결해야겠다는 의지, 그리고 해결 방법을 모색하는 데에 필요한 모든 지식과 상식, 체계적인 사고, 창의적인 아이디어, 이 모든 것을 포괄하는 개념을 나는 '생각'이라고 부르고 싶다.
p. 25 바둑은 승부가 걸린 게임이다. 그래서 어떤 상황에 처하든 해결하기 위해 갖은 수를 생각해 내야 한다. 때로는 벼랑 끝으로 몰리기도 하고, 때로는 함정에 빠져 허우적거리기도 한다. 때로는 스스로 저지른 실수로 큰 희생을 치러야 할 때도 있다. 하지만 그렇다 해도 목표는 바뀌지 않는다. 즉 이기기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해 싸우는 것이다. 우리 모두는 날마다 생존이라는 삶의 현장에서 자신만의 바둑을 두고 있다.
(우리가 투자 공부를 해나가면서 겪는 과정들과 다를 바가 없어 보였다. 온갖 상황들을 겪지만, 힘든 상황 속에서도 잘 이겨내고 버텨야 한다. 단 하나의 목표를 향해 멈추지 않고 달려가야 한다.)
p. 26 어디에 있든 스스로 돌을 던지지 않는 한, 혹은 판을 모두 채우지 않는 한, 인생이라는 바둑은 끝나지 않는다. 현재 어떤 위기에 있더라도 아직 살아날 희망이 있다. 바둑이 내게 가르쳐준 바에 따르면, 세상에 해결하지 못할 문제는 없다. 집중하여 생각하면 반드시 답이 보인다. 심지어 내가 해결하지 못한 문제조차도 나중에 돌이켜보면 의외의 답이 있었다는 걸 깨닫는다.
(나 스스로 한계를 짓지 않고, 포기하지 않는 이상 어떤 방법으로든 답은 나올 수 있다. 그러니 무조건 포기하지 말자.)
p. 28 정석으로 똘똘 뭉친 일본 원생들에게 무참나히 깨지면서, 나는 기본기의 중요성을 실감했다. 하지만 일단 기본기가 다져지면, 그때부터는 다시 망아지가 되어야 한다. 바둑은 틀 안에 갇히면 끝장이다. 생각과 생각으로 싸움을 벌이는데 상대가 예측할 수 있는 빤한 수만 놓는다면 어떻게 이길 수 있겠는가.
(일단 우리는 무슨 일을 하든 간에 기본기를 쌓아야 한다. 그리고 그 기본기를 만든 이후에는 내 실력을 쌓기 위해 더 넓고 많이 볼 수있어야 한다. 많은 고민을 해보고 생각하며 결론을 내고, 복기를 해보는 경험치를 쌓다보면 어느새 늘어난 실력을 마주할 수 있을 것이다.)
p. 30 역사를 보면 세상을 바꾼 사람들은 수용한 자들이 아니라 의심하며 질문한 자들이다. 문제의식을 가지고 사회를 바라본 자들,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 치열하게 고민한 자들이 세상을 변화시켰다.(중략) 변화와 혁명은 바로 이런 식으로 이루어진다. 생각을 하고, 문제의식을 가지고, 싸울 힘을 기른 후, 마침내 도전하여 이기는 것이다. 그 출발은 언제나 남과 다르게 생각할 줄 아는 창의적 사고에서 시작된다.
(평소에 나는 호기심이 많고 질문이 많은 편이다. 주변에 늘 관심이 많고 가만히 있지 않다보니 어수선한 감도 있었다. 하지만 그런 행동들을 통해 나도 몰랐던 것들을 알게 되고 새로운 시각이 생긴다. 하지만 월부에 들어와서는 위축되고 질문에 조심스러운 부분들이 있었다. 이제는 과감하게 그런 부담감을 버리자.)
p. 34 틀에 박힌 교육은 틀에 박힌 사고, 그리고 틀에 박힌 자아를 만든다. 생각이 한정되면 자아도 한정될 수 밖에 없다.
(투자 공부를 할 때에도 갇힌 사고 방식이 아니라, 새롭게 이해하고 깨달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그렇게 해야 성장할 수 있다.)
p. 36 선생이 헤매는 학생에게 답을 알려주는 건 아주 쉬운 해결책이다. 그런데 그렇게 되면 학생은 그 답을 받아먹을 뿐 깨달음을 얻지 못한다. 깨달음은 오직 스스로 생각하는 과정을 통해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월부에 계시는 멘토님들, 튜터님들의 방향성과 동일하다. 우리 모두에게 물고기를 잡는 법을 가르쳐 줄 수 있지만, 물고기를 잡아다가 주지는 않으시기 때문이다. 결국에는 많은 고민과 생각들을 통해서 내가 깨달아야 한다. 너무 의미있는 내용이다.)
p. 36
공식을 외워서 문제를 푸는 건 매우 쉽다. 하지만 그런 방식은 조금이라도 공식에서 벗어난 문제가 나오면 힘을 쓰지 못한다. 반대로 혼자서 실컷 헤매본 사람은 공식 따위는 몰라도 된다. 생각을 하면서 자신만의 해법을 찾아내면 되기 때문이다.
(생각하는 힘에 대해 공식을 의존하고 딱 떨어지는 정답이 있을거라고 판단한다면 더이상의 스스로에 대한 성장은 없다고 생각한다. 늘 열린 마음으로 임하자.)
p. 37 사람들은 행복이 돈이나 명예, 성공에서 온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나는 진짜 행복은 단단한 자아에서 온다고 믿는다. 자아는 자존감이다. 자아가 단단하면 어떤 상황에도 흔들리지 않는다. 남들의 시선이나 사회적 잣대에 휘둘리지 않고 신념대로 행동한다.
(사실 예전에는 이런 내용을 보면 말도 안된다고 생각했을지도 모르지만, 지금은 단단한 자아에서 행복이 온다는 말이 무엇인지 알것같다. 사실 내가 주체적으로 삶을 살아가야 하는데, 남들의 말에 휘둘리고 내 삶의 목적이 없는 것이다. 나 또한 이전에 월부를 알기 전엔 특별히 목적 없이 살아온 인생이었다. 돈을 저축하며 살다보면 언젠가 나아지겠지, 괜찮아질거야라고 하며 스스로를 안심시켰지만 잘못된 방향이었다. 지금은 월부를 통해 단단한 자아를 만들어가고 있고 내 미래의 목표가 생겼기에 나만의 신념을 가지고 행동하고 있다.)
p. 38 "남과 다른 창의적인 수는 어떻게 생각해냅니까?" 이런 질문을 던진다면 프로 바둑 기사들은 아마도 다들 같은 대답을 할 것이다. 문제를 풀기 위해 연구하고 노력하다 보면 어느 날 갑자기 새로운 수가 떠오른다고.즉 창의적으로 생각하는 법을 알고서 창의적인 수를 찾아내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든 풀려고 노력하다 보니 어느 순간 번쩍 새로운 수가 떠오르는 것이다.
(맹목적으로 앞서 나가고 있는 멘토님, 튜터님들을 따라갈 것이 아니라, 이 분들로부터 배운 것들을 통해 내가 직접 경험하고 노력하여 얻은 것들이 실제로 내 것이 될 수 있다.)
p. 42 이처럼 모든 발견은 질문에서 시작한다. '왜 이런거지?', '다른 방법은 없을까?', '이게 정말 최선일까?' 이런 질문들을 하지 않는다면 생각은 시작되지 않는다.
(개인적으로 평소에 궁금한 것도 많고 호기심이 많아 이것저것 생각해보면서 고민을 많이 해본다. 그러는 과정에서 확실히 스스로 배우는 것도 많고 다른 한편으로는 해결되지 않는 것들은 고수분들을 통해 다시 답변을 듣고 해결하며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된다.)
p. 43 암기하는 지식은 오래가지 않지만 질문과 대답을 통해 이해한 지식은 내 것이 된다. 단지 질문하고 답을 구하는 것만으로 실력과 능률이 향상되며 인격적으로 더 완성된 사람이 되는 것이다.
(단순히 암기하는 방식은 정말 위험한 것같다. 모든 상황과 과정이 다른데 그것을 똑같이 대입하려고 하면 그것만큼 미련한 방법이 없다고 생각한다. 그만큼 우리는 더 생각하고 고민하고 경험이 누적되었을 때 나의 실력들을 쌓아 나갈 수 있다.)
p. 55 정상은 아무나 가지 못한다. 그냥 열심히 한다고 다 가는 것도 아니고 실력이 좋다고 갈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운도 있어야 하지만 인성과 인품도 따라줘야 한다. 특히 마음이 강해야 한다. 아무리 실력이 좋아도 정상의 무게를 견뎌낼 만한 인성이 없으면 잠깐 올라섰다가도 곧 떨어지게 된다.
(우리가 가고자 하는 정상의 자리는 아무나 갈 수가 없다. 그 자리가 주는 압박감과 무게감을 견뎌내야 한다. 그렇기에 그 자리에 있기 위해 필요한 실력, 인성 등을 쌓아나갔을 때 비로소 자격이 주어질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열심히 내가 할 일들을 해나가다보면 좋은 기회가 있을 것이다.)
p. 57 생각은 나무처럼 가지를 뻗으며 자란다. 한번 잘못된 방향으로 가지를 뻗으면 계속 그 방향으로 자랄 수 밖에 없다. 그래서 간단한 일일지라도 원칙과 도덕을 지켜야 한다.
(우리는 살아오면서 수많은 원칙들 속에서 살아간다. 그 원칙들이 잘못된 방향으로 나아가기 시작하면 걷잡을 수 없겠지만, 원칙 자체가 오히려 틀에 갇힌 생각을 만들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또 하게 되기도 하였다. 투자를 진행할 때도 투자 기준에 대해 조금만 벗어나는 부분을 허용하게 되면 나중에는 점점 투자기준이 무색해질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p. 61 "답을 주는 건 스승이 아니야. 그냥 길을 터주고 지켜봐주는 게 스승이지."
(이 내용에 많은 공감이 갔다. 항상 월부에 계시는 멘토님들, 튜터님들께서 말씀 해주시듯 물고기 잡는 방법을 통해 우리가 물고기를 잡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시는 것이다. 그렇기에 그 물고기를 잡는 방법을 잘 배워서 물고기를 잡아보자.)
p. 66 프로 바둑 기사에게 이기고 지는 건 그냥 밥 먹는 것과 똑같다. 밥은 오늘 하루만 먹는게 아니다. 내일도 먹고 모레도 먹고 글피에도 먹어야 한다. 1년 후에도, 10년 후에도 우리는 밥을 먹을 것이다.
(우리는 앞마당을 만들고 아는 지역을 넓혀가는 과정이 이와 같지 않나 생각이 들었다. 꾸준히 해나가는 것이 너무나 중요하다. 꾸준히 해나가며 여러 상황들이 있겠지만 우리는 결국 또 앞마당을 만들어 아는 지역을 하나 더 만들 것이다.)
p. 66 이겼다고 우쭐해하면 지는 것을 견디지 못한다. 이기기 위해서는 수천 번의 지는 경험을 쌓아야 하므로 일상의 경험으로 덤덤하게 바라봐야 한다.
(우리가 경제적 자유로 가는 과정에서 겪는 것들 중에 다양한 성공 경험과 사례들이 나올텐데 그런 것들은 그냥 일부분일 뿐, 그리고 반대로 실패하는 경험도 많이 하게 될 것이다. 늘 겸손하게 하자.)
p. 71 지키려고 할 때는 그렇게 힘들었는데 막상 다 잃어버리니 지유로웠다. 그래. 밑바닥까지 떨어졌으니 이제 더 나빠질 게 없어. 지금부터는 올라갈 일만 남은 거야. 한 발짝만 앞으로 움직여도 일보전진이 되는거니까.
(우리가 살아가면서, 투자 공부를 해나가면서 분명 안좋은 일도 있을 것이다. 이럴 때마다 내가 처해 있는 이 상황이 제일 안좋은, 나쁜 시기인 만큼 분명 다시 나에게 좋은 기회가 올 것이다. 그 때까지 조금씩만이라도 나아가보자.)
p. 72 수많은 판을 싸우면서 나는 내가 언제든 질 수 있는 사람이라는 사실을 받아들였다.
(나도 투자공부를 하면서 언제든 아쉬운 선택을 할 수도 있고 좋지 않은 결과가 나올 때도 있을 것이다. 그럴 때마다 항상 무조건 좋은 결과가 나와야 하는 것은 아님을 생각해볼 대목이었다.)
p. 79 하지만 승부의 세계가 원래 그렇다. 아니, 승부를 떠나 우리가 사는 세상이 원래 그렇다. 과정도 중요하지만 결과도 그에 못지 않게 중요하다. 이길 수 있다면 이겨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반전의 기회를 기다려야 한다.
(아무리 과정에서 얻는 것들이 많다고는 하지만 결국 결과도 따라온다면 우리는 만족할 수 있는 선택이 될 수 있다. 하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내가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끝날때까지 끝난 것이 아니기에 물어지고 늘어져보자.)
p. 101 강한 자가 이기는 것이 아니라, 이긴 자가 강한 것이다. (중략) 스스로 강한 자는 절대로 변명하지 않는다. 열심히 노력하는 자는 지더라도 당당하다.
(나 스스로 떳떳한 사람이 되어 보자. 스스로 강한 자가 되어 절대로 변명이 필요없도록 하면 된다. 이겼기 때문에 강한 자라고 할 수 있다. 월부에 계신 많은 분들이 성과를 냈기 때문에 실력이 있다고 말할 수 있다.)
p. 108 자신감을 갖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자신감을 기를 기회를 많이 만들어야 한다.
(어느 순간이든 자신감에 대해서는 항상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부동산 사장님들과 이야기를 나눌 때도 마찬가지이며 계약을 하거나 네고를 해볼 때도 마찬가지다. 절대 자신감을 잃지 않도록 기회를 만들고 연습하자.)
p. 117 사람들은 현실에 불만을 갖고 어딘가 다른 곳으로 가면 더 좋을 것이라고 막연히 생각한다. 하지만 내가 깨달은 바로는 지금 여기, 바로 이 순간이 최고의 환경이다. 불만을 갖고 환경 탓을 하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
(많은 사람들이 본인이 처해 있는 환경에서 조금만 아쉬운 것이 있으면 다른 곳이 더 좋을 것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내가 처해 있는 환경도 역시나 좋은 곳이며, 결국 본질은 환경이 아닌 내가 문제이다. 그냥 현재에 집중하면 된다.)
p. 119 대부분의 사람들은 불평만 한다. 하지만 소수의 용기 있는 사람들은 그 벽을 뛰어넘어 높이 올라간다. 더 이상 누구도 부러워할 필요가 없는 당당한 존재가 되는 것이다.
(요즘 주변을 보면 너도나도 할 것 없이 현재의 정부의 규제와 그로 인해 집값의 끊임 없는 상승에 불평불만만 가득하다. 하지만 정작 월부에 계시는 분들을 보면 그런 상황에 빠져 있지 않고 어떻게든 좋은 투자를 하시기 위해 손품, 발품을 끊임없이 하고 있다. 그런 것을 보면 우리는 그런 벽을 넘어서 뛰어넘어가고 있는 것이다.)
p. 123 우리는 모두 세상이라는 거대한 바둑판 위에 서 있다. 돌을 던지고 나가는 순간 게임은 끝난다. 그러나 아직도 우리에겐 보여주지 못한 수많은 가능성이 남아 있다.
(보여준 것이 없는데, 힘들고 지친다고 내 인생이 가진 가능성들을 포기하기엔 너무 아쉽지 않은가? 모든 것을 다 시도해보고 도전해본 이후에나 포기를 하자. 포기는 배추 셀 때만 하자...)
p.135 오만에 빠진 사람은 결코 고수가 될 수 없다. 자신이 부족하다는 걸 알고 계속 배우려고 노력하는 사람만이 고수가 될 수 있다.
(나 스스로 항상 만족했던 상황이 많지는 않았던 것 같다. 늘 부족하고 늘 아쉬움 속에 있었다. 그래서 사실 나에게는 오만이라는 단어는 존재하지 않는다. 노력만이 살 길이다라는 말을 좋아하는데, 어찌 되었건 간에 부족한 나에게 필요한 것들을 채우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늘 겸손해지자.)
p. 136 고수는 내가 가보지 못한 수많은 길을 이미 가본 사람이다. 나는 아직 발등에 떨어진 불을 끄느라 급급하지만 고수는 그 일뿐 아니라 다른 일까지도 저 위에서 굽어보며 침착하게 대응한다. 고수가 되고 싶다면 그 차이를 인정해야 한다. 그리고 매사에 배우는 자세로 고수의 옆을 열심히 따라다녀야 한다.
(우리가 멘토님들이나 튜터님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우리가 생각지도 못한 현명한 방향으로 제시해주시기에 항상 많은 것들을 배울 기회가 많다. 늘 멘토님들이나 튜터님들이 가지신 통찰력을 배울 수 있도록 인정하고 노력하자. 우리보다 훨씬 더 많이 앞서나가고 계신다.)
p. 139 내 것이 아니다 싶으면 과감히 포기해야 한다. 때로는 더 큰 이익을 위해 아끼던 돌을 희생할 줄도 알아야 한다. 인생도 마찬가지다. 시간이 무한정 주어질 것 같지만 모든 기회는 한 번뿐이다. 그 기회들은 모두 연결되어 있다. 지금의 선택이 다음의 기회에 영향을 준다.
(우리는 눈 앞에 보이는 기회들에 대해 미련을 가지고 만다. 하지만 그 기회들 뒤에도 다른 것들이 기다리고 있다. 이번 만이 기회가 아니다. 욕심을 부리다가 많은 것을 놓칠 수 있다. 진지하게 버릴 줄도 알아야 한다. 이 내용은 원씽과도 연결되어 있다고 생각했다.)
p. 145 바둑은 감각만으로 둘 수도 없고 실력만으로 둘 수도 없다. 나는 초중급자들에겐 오히려 빨리 두라고 말한다. 그 시절에는 열심히 생각한다고 해서 꼭 좋은 수가 나오는 건 아니기 때문이다.
(경험이 많지 않은 사람들은 내가 고민하고 생각한다고 해서 뾰족한 수가 나오는 것은 아니다. 실제로 그 상황을 겪어보고 받아들여보면서 새롭게 알게되는 것들이 많다고 한다. 그래서 우리는 투자도 10채까지는 경험이라고 하시는 말씀들이 있다. 많은 것을 경험해보자.)
p. 152 그렇지만 이러한 수읽기가 늘 맞아 떨어지는 것은 아니다. 난다 긴다하는 전문가도, 나 같은 바둑 프로 9단도 뭔가를 놓쳐서 잘못된 선택을 한다.
(생각해보면 어떤 전문가라 할지라도 그런 실수가 적을 뿐 실수를 할 때도 있을 것이다. 경험한 것들을 바탕으로 예상하고 예측하겠지만 100% 맞는 경우는 없을 것이다. 그런 전문가들도 틀리는데 나는 당연히 다른 결과를 만날 수 있음을 인정하자.)
p. 153 당장의 이익에 눈이 멀면 서너 수 앞이 안 보인다. 그래서 수읽기를 제대로 한다는 건 마음속에서 솟아오르는 욕심을 버리는 것이다.
(우리 역시도 투자 공부를 하면서 내가 얻을 이익만 바라본다면 결국 핵심적인 상황들이 눈에 보이지 않을 것이다. 내가 여러 채를 매매하면서도 정작 내가 투자한 곳들이 역전세가 날 경우에 어떻게 대비할 것인지를 생각해보면서 상황을 파악해야 하는데, 욕심에 눈이 멀면 놓칠 수 있다.)
p. 153 욕심을 부리는 순간 자신에게 유리한 것이 크게 들어온다. 그걸 버려야 하는데 욕심 때문에 버리지도 못한다. 결국 잘못된 선택으로 이어진다.
(우리는 욕심을 내서 내가 좋아지는 것만 보이게 된다. 정작 그 욕심이 나에게 어떻게 돌아올 지 판단해보지 못하고 말이다. 유리한 것들을 먼저 포기해야 하지만, 사람인지라 유리한 것이 먼저 보인다. 잘못된 선택을 하지 않도록 우리는 객관적으로 바라볼 필요가 있다.)
p. 156 묘수를 잘 두는 것보다 악수를 두지 않아야 이긴다.
(투자에서도 우리는 대박이 나는 것보다 쪽박이 나지 않아야 한다.)
p. 158 생각과 행동의 결과가 좋지 않았다고 해서 반드시 틀렸다고 볼 수는 없다.
(결과가 좋지 않았다고 할 지라도 그 속에서 얻을 수 있는 것들이 많다. 그렇기에 무조건 틀린 것은 아니며, 그 상황에서 배울 수 있는 점이 있었다면 틀린 것은 아니란 생각이 든다.)
p. 160 수읽기는 많이 알면 알수록 유리하다. 수읽기는 직관과 경험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지식이 많아야 한다. 끊임없는 공부와 연구로 지식을 많이 쌓아두어야 다양한 각도에서 판을 읽고 더 멀리 예측할 수 있다.
(결국 우리가 하는 부동산 투자의 경우에도 내가 이 시장에서의 경제 상황에 대해 늘 이해하고 공부하며 많은 것들을 알고 있어야 한다. 그리고 세금이나 규제 등 여러가지 정책들이 변하고 달라지기 때문에 항상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계속해서 나아가야 한다.)
p. 162 우리가 불안해하는 이유는 그만큼 모르는 게 많기 때문이다. 많이 아는 사람은 강하다. 많이 알면 실수가 줄어들고 더 멀리 볼 수 있다. 따라서 최선의 수읽기는 열심히 공부하여 지식과 실력을 쌓는 것이다.
(정말 이 말이 와닿았다. 내가 모르는 것이 많기 때문에 불안한 것이다. 반대로 우리보다 많이 알고 있는 사람들은 확신에 차있다면 불안해할 수 없다. 끊임 없이 경험을 쌓고 배워나가자.)
p. 166 세상도 마찬가지다. 바둑이 시간제한과 초읽기라는 공평한 틀 안에서 경쟁하는 것처럼, 세상도 시간의 제약 안에서 공평하게 싸운다. 시간의 제약에서 벗어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모든 사람들에게 똑같이 주어지는 하루 24시간이다. 이 시간 속에서 어떤 분들은 잠을 자며 시간을 보내고, 어떤 분들은 조금이라도 돈을 더 벌기 위해 일을 하고, 저희 월부에 계시는 분들께서는 투자 공부를 하며 알찬 하루들을 보내고 있다. 결국 내가 주어진 시간 안에서 어떻게 시간을 보내느냐에 따라 사람들마다 달라질 것이다.)
p. 167 바둑은 결정을 못하고 초읽기 시간을 넘기는 것보다 차선의 수라도 놓는 것이 낫다고 가르친다.
(우리는 항상 어떤 상황에서 최고의 선택을 하려고 한다. 하지만 누구나 그 선택이 최고인지는 결과가 나와보아야 알 수 있다. 그렇기에 최고의 선택일지 최선의 선택일지는 내가 결정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렇기에 정해진 상황 속에서 내가 보이는 최선의 선택지를 결정하자. 그대신 복기해보면 되지 않겠는가.)
p. 174 승자에게도 패자에게도 괴롭기만 한 복기. 그럼에도 우리는 복기를 해야 한다. 복기를 해야 무엇을 잘했고 무엇을 잘못했는지 정확히 알고 넘어갈 수 있기 때문이다. 복기를 잘해두면 같은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을 수 있고, 또 좋은 수를 더 깊이 연구하여 다음 대국에 활용할 수 있다. 이처럼 승리한 대국의 복기는 이기는 습관을 만들어주고, 패배한 대국의 복기는 이기는 준비를 만들어준다.
(예전의 나는 복기라는 것을 해보지 않았다. 내가 맞춘 문제든, 틀린 문제든 어떤 식으로 풀었는데 다른 손쉬운 방법이 있는지, 정말 운으로 푼 것인지를 확인해보지 않았다. 단순히 맞추는 것에만 급급했던 것이다. 하지만 내 실력으로 푼 문제가 아니라면 이것은 비슷한 상황이 왔을 때 운이 좋으면 똑같이 풀 지 모르겠지만, 운이 나쁘면 틀릴 수 있다. 최근 경험담 발표를 하며 투자 경험들을 복기하며 또다른 의미로 성장할 수 있었다. 그렇기에 항상 복기하고 되새겨야 한다.)
p. 175 아파도 뚫어지게 바라봐야 한다. 아니 아플수록 더욱 예민하게 들여다봐야 한다. 실수는 우연이 아니다. 실수를 한다는 건 내 안에 그런 어설픔과 미숙함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누구나 자신이 실수한 상황을 떠올리고 복기해본다는 것은 정말 속상하고 치명적이다. 하지만 실수하고 놓쳤던 부분에 대해서는 결국 내가 아직 부족한 부분이 있기 때문에 그런 상황이 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렇기에 우리 모두가 자신에게 어떤 점이 부족한지를 생각해보아야 한다. 그래야 더 성장할 수 있다.)
p. 184 그날 둔 바둑은 현재의 내 실력과 수준을 그대로 보여주는 거울이다. 잘못된 게 있으면 지금 고치고 넘어가야 한다.
(복기는 그 시절의 내가 하였을 때 비로소 개선할 수 있다. 늦지 않게 바로바로 해내자.)
p. 187 복기는 극복하고 흘려보내는 의식이다. 오늘 바둑을 망치긴 했지만 뭐 어쩌겠는가. 이미 둔 돌은 무를 수가 없다. 게임이 끝났으니 이제 되돌아보고 반성한 후 잊어버려야 한다.
(나에게 이미 끝난 어떤 결과물을 펼쳐 보는 것에 너무나도 취약했다. 내가 실수하고 잘못 판단했던 그 과정을 돌이켜보기 싫어하던 나였다. 그러다보니 그런 경험을 통해서 성장해야 함에도 그러지 못했다. 하지만 월부를 통해 복기의 중요성을 다시금 깨닫고 있으며, 반드시 과정을 복기 해보아야 하는 것이 중요함을 느낀다.)
p.196 바둑뿐 아니라 모든 분야가 그러할 것이다. 혼자서는 절대로 성장할 수 없다. 서로 나누면서 함께 성장해야 한다.
(나는 예전에 어떤 공부를 할 때 혼자 하는 것이 편했다. 누군가를 챙기지 않아도 되고 나 스스로 해야할 것들을 하며 나아가면 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월부에 들어와서 함께 공부하고 나누는 행복을 느끼며 같이 성장하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함께 하는 환경이 너무 의미가 크고 좋다.)
p. 198 뭔가를 무척 사랑하면 자기도 모르게 주변 사람들에게 권하게 된다. 함께하면서 그 즐거움을 나누고 싶기 때문이다.
(월부에서 투자 공부를 하면서 이 좋은 기회에 대해 주변 사람들에게 권하고 싶어졌고, 나의 이야기를 들어준 친구들이 결국 강의까지 듣게 되었었다. 내가 즐겁고 재미있는 이 투자 공부에 대해 친구들은 결국 다시 제자리로 돌아간 느낌이지만, 그래도 좋은 기회를 나눈거 같아 기분이 좋았고 나에게도 월친소라는 혜택을 가질 수 있어 감사했다.)
p. 263 뭔가를 이루기 위해서는 고독 속으로 들어가지 않으면 불가능하다. 모든 성공한 사람들은 고독 속에 자신을 떨어뜨린다. (중략)나는 우리가 인생을 보다 지혜롭게 헤쳐 나가고 꿈에 더 높이 다가가기 위해서는 실력과 더불어 내면의 성숙함이 반드시 따라와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기 위해서 우리는 더 많이 혼자 있고 더 많이 외로워야 한다. 더 많이 생각할 시간을 가져야 한다.
(우리가 결국 성장해나가기 위해서는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며 생각도 해보고 경험을 쌓아가며 부딪혀보아야 한다. 그런 과정들을 통해서 내가 성장할 수 있는 것이다. 결국 우리의 목표는 독립된 투자자이지 않겠는가.)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 내가 접해보지 못한 분야의 고수이신 분이지만, 자신의 전문 분야에서 경험하고 느낀 점들을 인생에 대입하여 이야기 해주시는 점들이 너무 와닿았다. 그리고 아직 경험해보지 못한 경지에 이르신 분이기에 지금의 제 단계에서 생각하고 어려운 점들을 돌이켜보면서 어떻게 해나가야 할 지 판단해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성공하신 분들이 해주시는 조언은 참 결이 비슷하고 와닿는다.
4. 이 책에서 얻은것과 알게 된점 그리고 느낀점
: 결국 어떤 분야든 간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피나는 노력이 있어야 하며, 쉽게 가려는 마인드는 안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다. 이 책을 보며 생각하는 힘을 기르고 실력을 스스로 쌓아나가는 것이 참 중요하다고 느꼈다. 고수로 가는 길에 누구나 실패하고 경험하는 것은 당연하며, 그 길로 가는 과정에서 우리는 늘 실패하고 부딪힐 수 밖에 없다. 그리고 고수의 경지에 이르신 분들이 생각하는 방향은 정말 같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제 경우에는 항상 복기라는 것에 두려움을 가지고 늘 피해왔었는데 내 실력을 늘리고 한단계 뛰어넘기 위해 반드시 다시 돌이켜보는 것이 필요함을 알게 되었다. 그런 두려움을 깰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고 생각했다.
5. 연관 지어 읽어 볼만한 책 한권을 뽑는다면?
: 나는 내일을 기다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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