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관점에서 가치가 있는 단지, 

그리고 현 시장과 내 투자금내에서 가장 좋은 단지를 고르는 이 과정들을 

아주 리얼하게 다루는 강의였습니다. 

 

그러다 보니 내가 선호하는 유형의 단지, 살고 싶은 단지로 투자의 기준과 가치를 판단하는 

내 안의 ‘편견’과 자꾸 부딪히게 되네요.

 

재강을 하고, 필기한 것을 읽으며 처참하게 부숴나가고 있습니다. 

부디 남은 3주 동안 조금이나마 깨져서 올 해 안에 투자했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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