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서울투자 기초반 - 올해 안에! 내 종잣돈에서 가장 좋은 서울 아파트 찾는 법
월부멘토, 주우이, 양파링, 프메퍼, 권유디

안녕하세요?
서투기 21기 99조 쿠카바라입니다.
2주차 시작
1주차에는 오랜만에 정규 강의를 듣고
과제 제출하는 것이 쉽지 않았습니다.
겨우 강의 다 듣고, 30분 후기 작성
1시간 입지 분석 해서 23:59분에 제출…
ㅡㅡ;
2주차도 쉽지 않네요.
지난 주말에 분임으로 서울행을 하고 나서
집안 분위기가 싸~해서 이번주는 단임을
포기하고 열심히 가족들과 시간을 보냅니다.
틈틈히 2주차 강의도 수강해서 완강했습니다.
조원분들과 함께 배울 수 있는 단임을 놓쳤지만
다음주에 임장갈 수 있는 힘을 모은 것 같습니다.
갈수록 좋아지고 있다 믿고 갑니다.
강의
권유디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뜬금없이 궁금했습니다.
"저 차분함은 어디서 오는 것인가?" 타고났나?
나이와 달리 다양하고 많은 경험을 한 것인가?
ㅎㅎ
그런데 시작부터 저를 후려치시네요.
"요즘 서울은 이미 다 올랐다고 말씀들 하시는데,
그 곳들이 내가 투자할 예정이였던 곳이였나요?
아니면 내 조건에 맞아서 투자 할 수 있는 곳인가요?"
아니죠… 분명 아닙니다. 상급지 좋은 곳만 올랐습니다.
라고 수긍할 수 밖에 없네요.
여전히 가격이 보합하거나 떨어진 곳도…있죠.
앞마당은 아니지만 ㅇㅍㄱ를 중심으로 설명해주신 부분은
비교 평가시 제가 할 수 있는 실수들을
다시 확인하고 되짚어 볼 수 있게 해주시네요.
수도권 투자는 우선순위가 있을 뿐이다.
약점이 있는 단지를 눈여겨봐서 기회를 잡는 것이 투자자
좋은 것과 덜 좋은 것이 있을 뿐이다.
싼 가격의 덜 좋은 단지보다 적절한 가격의 좋은 단지
기억해야 할 중요한 설명이라고 생각합니다.
BM, 적용할 것
지도 위에 시세를 올려놓고 비교해야 보인다.
→ 시간 핑계로 겨우 했던 임보, 최선을 다하자
→ 특히, 시세지도 늦더라도 완성해보자
매력적인 미소의 권유디님 차분하고 유익한 강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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