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월 100만 원 더 생기는 3주 부자습관 챌린지, 재테크 기초반
너나위, 광화문금융러, 권유디

다음 수강을 이어가지 못하는 아쉬움에 빠져있을 때, 놀이터에서 강사와의 만남에 초대되었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약간은 부담스럽기도 하고 그랬지만 그래도 좋은 기회이니 주신 것에 감사하며 설렘 반 기대 반으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사전에 단체 카톡방에 초대되어 안내를 받았고 어떤 강사님을 만날지 모른다는 말에 조금 당황스러웠지만 원래 그런가 보다 생각하고 기다렸습니다. 사실 저는 제가 수강한 강사님들을 만나 뵙는 줄 알고 있었어서 그 말에 살짝 당황 했습니다.^^; 그래도 너나위님이 강의 때 말씀하신 것 처럼 먼저 부를 이룬 사람들과 실제로 만나는 기회가 정말 값진 것임을 알고 기대하며 기다렸습니다. 드디어 그 날이 왔고, 저는 이른 퇴근을 하며 부랴부랴 만남의 장소로 향했습니다. 도착 후 올리브 님의 안내를 받고 자리에 앉아 있으니 시간이 지나 한 분 한 분 씩 들어오시며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재테기 같은 조에 배정되었던 키무서 님도 초대를 받아 같은 방이 되었으면 했는데 다른 방으로 배정되어 좀 아쉬웠지만 오랜만에 뵈어 너무 반가웠습니다(덕분에 긴장되었던 것도 좀 괜찮아졌네요 ^. ^). 단체 방에서 안내 받았던 내용 중에 강의 하면서 궁금했던 부분에 대한 질문을 준비해 오라고 하여 여러가지 생각해 보다가 주식 관련 질문이 많았던 터라 부동산 투자 관련 질문만 가능하다고 해서 아쉬움이 조금 남았습니다. 그래도 수강, 과제를 수행하면서 궁금했던 내용들을 나름 정리하여 질문들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강사님들을 뵙는 시간이 되어 모두 밖으로 모여 소개를 받았습니다. 이번 강사와의 만남에서는 용용맘맘맘님, 빈쓰님, 센스있게쓰자님, 권유디님 과 만나게 되었습니다. 권유디 님은 재테크 기초반 3주차 강의 강사님 이어서 너무 반가웠습니다. 영상으로만 보다가 실제로 뵈니 연예인을 본 것 같은 기분 이었습니다. 다른 강사님들은 제가 잘 모르지만 열열히 환영해 주시는 것으로 보아 이미 월부에서 인기 강사 님들 인 것 같았습니다. 환영하는 자리가 끝나고 각자 방으로 돌아가 질의 응답 시간을 기다리며 질문을 되새기고 있는데, 용용맘맘맘님이 들어오셨습니다. 처음 뵈었지만 왠지 모를 카리스마가 느껴졌습니다. 간단한 소개를 해주시고, 차례대로 질문을 이어 받으시면서 열정적으로 답변해 주셨습니다. 같은 방에 있던 분들은 대부분 월부에서 오래 계셔서 그런지 질문의 내용을 이해하기 어려웠지만 강사님께서 쉽게 잘 설명해 주셔서 대충 어렴풋이 알아들을 수 있었습니다. 두근 두근 드디어 저의 차례가 오고 질문을 이어 갔습니다. “저는 재테기가 월부 첫 강의라서 앞마당 도 없고 임장 경험도 과제 때 했던 미니 임장 정도 입니다. 부동산에 대해서 잘 모르지만 현재 가지고 있는 집이 가치가 없다고 판단되는데 이 집을 팔고 상급지로 가야할 지 아니면 이 집을 두고 투자를 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하고 질문하였습니다. 강사님께서는 저의 자세한 상황을 알아야 답변이 가능한데 이 자리에서 다 이야기할 수 없으니 코칭을 받아보라고 권해 주셨습니다. 사실 질문이 구체적으로 가지 못하여 아쉬웠지만, 강사님이 말씀하신 대로 자세한 상황을 다 이야기 할 수 없는 자리여서 단념하고, 다른 분들의 질문으로 넘어갔습니다. 한번의 질문 로테이션이 돌고 든 생각이 정말 다양한 상황에서 다양한 고민 들을 하고 다들 정말 열심히 일하고 또 짬을 내어 열심히 공부하고 는 있다는 느낌을 받고 저 자신을 반성하게 하는 시간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정말 투자 공부 및 활동이 힘든 상황에서도 꿈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들을 보고 저는 참 편하게 살고 있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과연 내가 이분 들처럼 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생겼습니다. 강사님의 말씀을 한마디로 놓치지 않으려고 빠르게 적어가는 모습들과 필기 도구도 준비하여 가지 못한 저와 비교했을 때 아 난 아직 간절함이 부족하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편으로는 이런 기회가 간절한 분들에게 되려 미안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러모로 아쉬운 시간이 흘러 어느 덧 용용맘맘맘님 과의 질의 응답 시간이 끝이 나고 강사님 과의 사진 촬영 후 잠시 쉬는 시간을 가지며 방에 있는 분들과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제가 재테기가 월부에서의 첫 강의라서 질문이 너무 한정적인 것 같다고 걱정하였더니 옆에 계신 분께서 어떤 질문이라도 괜찮으니 다른 사람들을 위한 질문 말고 철저하게 저를 위한 질문을 하라고 용기를 주셔서 다시 정말 제가 하고 싶은 질문을 다시 구체적으로 다시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어느 덧 두 번째 강사님의 질의 응답 시간이 되었고 반가운 권유디님이 저희 방으로 들어 오셨습니다. 전 시간에 못했던 짧은 자기소개 시간을 갖고 각자의 질문을 이어나갔습니다. 저는 첫 시간 했던 질문에 대하여 구체적인 조건을 더하여 질문 하였습니다. 구체적인 가용 자금과 연 저축 금액을 제시하면서 원하는 지역(상급지)으로 가는 것이 가능할 지 질문 드렸더니, 현재 그렇게 하기에 좋은 시기라고 답변 받았습니다. 고민 되었던 한 부분이 해소되었지만 한편으로는 그럼 구체적으로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몰라 질문 드리려 했지만 저의 시간을 너무 많이 쓰는 것 같아 다른 분들의 질문으로 넘어갔습니다. 아쉬웠지만 그래도 큰 부분이 해소되는 답변을 받아서 만족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시간이 다 지나고 유디님과도 사진 촬영 후 4층 강의 장에 다같이 모여 전체 사진 촬영을 하며 모든 시간이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다른 분들은 강사님과 개인적으로 사진 촬영도 하고 싸인도 받는 시간을 보냈지만, 저는 눈치만 보고 있다가 그래도 여기까지 왔는데 유디님 싸인은 받고 가자는 생각에 유디님에게 싸인 한장 부탁드리며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키무서 님과 이야기 나누며 내마기를 수강을 하려고 생각 중 이라고 말씀 드렸더니 현재 저의 상황에서 좋은 강의가 될 것 같다고 조언을 받았습니다. 버스를 타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습니다. 머리 속이 복잡했지만 한 가지 든 생각은 오늘 이 기회가 나에게 주어지지 않았다면 저는 다시 전과 같이 생활하고 있었을 것 입니다. 여러모로 이 시간을 위해 준비하지 못 한 아쉬움이 있었지만 나에 대해 반성하고 그리고 다음을 위한 다짐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 준 이 시간이 무엇보다 저에게는 값 진 것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이 다짐이 굳게 이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의 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워보려 합니다. 그날 뵈었던 강사님들과 조원 분들께 감사드리며 이 글을 마칩니다.
댓글
야보르님.. 멋진 시간 보내고 오셨군요.. ^^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 화이팅 !!
야보르님 드뎌 다녀오셨군요 ^^ 키무서님도 만나셨다니 얼마나 반가웠을까요? ㅎㅎㅎ 메타인지가 높은 야보르님 각잡고 공부하시면 정말 잘하시리라 생각됩니다. 화이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