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일요일 아침.
주말휴일에는 달콤한 휴식!! 이라는 유혹을 반납하고 아침 6시에 일어나 한가해보이 멘토님을 뵙기 위해 튜터링데이 모임장소로 출발했다.
멘토님과 조원분들이랑 어색한 첫 오프라인 대면인사를 하고 멘토님으로부터 튜터링데이 진행일정을 설명들은 후 우리조는 장장 9시간에 걸쳐서 서대문구 아파트단지를 훑어보느라 언덕을 오르고 내리는 유격훈련을 반복했다.
그 시간동안 우리조는 3명씩 3개조로 나뉘어서 교대로 멘토님과 밀착해서 동.단지를 제대로 보는법. 가치를 비교평가하는 법. 투자/매수시 고려할 점 등을 꼼꼼히 교육받고 상담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아. 내가 열반스쿨 기초 이후 내마기-내마중-서투기-지역특강을 매월 꾸준히 들으면서, 손품팔아 시세트레킹하면서, 발품팔아 임장하면서... 일편단심 해바라기처럼 월부 사이트만 바라보았던 것은 오늘의 선물을 뱓기 위해서였구나.. (감동의 눈물 피~잉~~~)
입지분석보고서 발표시간. 점심시간. 저녁시간에도 끊임없이 이어지는 조원들의 질문과 멘토님의 답변...
오늘 하루는 내게 정말 소중한 선물이었다.
앞으로 남은 내집마련실전반의 시간도 매일 소중한 선물이기를...
댓글
해피님의 말씀에 찡~해졌어요~~ 정말 저에게도 조원분들과 보이님과 함께하는 튜터링데이는 소중한 선물이였던 거 같습니다!! 함께해서 너무 좋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