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제프조 2주차 모임은 선배와의 대화의 시간이었다. 선배로서 오신 분은 산빠님이셨고, 직장인이면서도 투자자의 자세로 몰입도가 매우 높으셨고 1년만에 월부 모든 과정을 다 마친 대단한 분이셨다. 거의 3시간동안 대화를 나누었는 데 귀중한 시간을 내어 주셨다. 실제로 제프조 대부분이 초보자라 초보자가 궁금한 부분에 대해서 선배로서 조언해 주고싶은 부분을 많이 알려주셔서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 너바나님으로 부터 강의는 들었지만, 선배님으로 부터 다시 반복해서 들으니 더 실감나게 들었고 확실히 기억에 남는 시간이었다.
나에게 와닫는 부분은 첫째, 나이가 있는 은퇴자로서, 투자의 방향성에 대해서 투자코칭을 받아 볼것을 제안해 주셔서 감사했다. 시간이 많지않은 저로서는 그렇지 않아도 투자코칭을 받아 볼까 하는 생각을 일전에 한번 했지만 오늘 선배님으로 부터 재확인을 받음으로서 투자코칭 신청을 해봐야 겠다고 생각했다.
둘째, 현금이 1억~2억 가지고 지방에 투자할만한 곳을 질문 하였을 때, 1.5억정도면 부천과 죽전을 권하셨고, 1억이면 수도권으로는 적합한 곳이 없고 광역시로서 위치가 좋고 신축인 것을 추천하셨다. 그리고 지방 투자시에는 한개의 대기업에 의존도가 높은 곳(평택, 울산, 포항 등)은 그 기업의 경기가 않좋으면 같이 흔들리니 이 부분도 유의하라고 하셨다.
세째, 투자는 인문학이다 왜나하면 모두 사람과 거래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라는 점도 새롭게 듣는 개념이었다.
내째, 부동산 공부를 해야하는 이유에 대해서 , 공부를 하지않고 매수했을 때는 하락장이 왔을때 흔들려서 팔고싶은 마음이 굴뚝같아서 매도해 버리는 데 공부를 하면 이 시기를 버텨내서 언젠가는 가치가 발휘돌 것을 기다린다는 개념이다
다섯째, 열반기초반 이후에 쉬게되면 망각에 의해 급속히 잊혀지니 적어도 2개월간 계속해서 강의를 수강해서 열반스쿨 중급반까지는 계속 나아가는 게 본인한테 유익하다
여섯째, 임장을 다니면서 사람들이 무엇을 좋아 하는 지 통찰력을 배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셨다.
월부 초보자로서, 이런 귀중한 선배와의 모임이 매우 유익하였고, 이런 모임은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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