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느리지만 한 발씩 나아가는 투자자 꺼야 입니다.
이번 열기 2주차 조모임은 선배와의 대화였는데요,
저희 조의 선배님은 바로바로 김인턴 튜터님이었습니다.
6년차 투자자로 이미 다투택자이고 산전 수전 다 겪고 얘기해 주신 거라,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말씀해 주신 한마디 한마디가 거의 강의라고 생각될 만큼
최근 시황부터 쫙 훑어 주셔서 너무 감사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는 14개월 딸을 양육중인 워킹대디인데요,
김인턴 튜터님 역시 !! 14개월 딸을 양육중인 워킹 대디 였습니다.
저는 아이가 커가면서 점점 월부 생활이 힘들어지고 현실에 부딪히고 있었는데,
튜터님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아가시고 없는 시간을 만드셔서,
TF활동도, 에이스반 활동도, 실전반 튜터링도, 다음 강의 강의 준비도 그리고 열기반 조장까지 하고 계시더라구요
와 … 이건 저는 많이 반성 되었던 것 같습니다.
인생의 바꿀 비전보드를 작성하면서 행동하지 않는 듯한 느낌도 들었던 것 같아요.
BM: 평범한 일상을 꾸준히 채우면 특별해 질 수 있다.
바쁘실 텐데 좋은 시간 만들어 주신 김인턴 튜터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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