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실력있는 투자자가 되고 싶은 가을추추입니다.
오늘은 열기반에서만 할 수 있는 선배와의 대화를 하였습니다.
선배님은 운조 선배님이셨고
3년차 투자자로서 투자자의 길을 걷고 계셨습니다.
선배와의 대화 중 인상 깊었던 것들에 대해서 간략하게 써보겠습니다.
처음부터 운조님이 해주신 말씀이 인상깊었습니다.
"여러분~ 처음에는 무조건 재미있게 해야합니다. 잘해야할 때는 나중에 온다.
그러니 지금은 맛있는거 먹고 재미있게 해라"
현재 저는 조장으로서 이번 열기반 목표는
조원들과 즐겁게 과제완수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어느순간부터 좀 욕심이 생겼던것 같아요.
조원들이 과제를 완수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강했던 것 같아요.
결국 남는건 과제 완수하고 나서 오는 성취감과 해냈다는 자신감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잠시 ‘즐겁게’라는 워딩을 잊은건 아닌지..?
운조님의 말씀을 듣고 아차! 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처음하는 조원들에게 과제를 강요하진 않았나.. 반성하게 됩니다.
그리고 조원들의 질의응답 Time ~
질문지를 보니 조원들이 각자의 상황 속에서 지치거나 힘들어 하고 있었습니다.
각 질문마다 운조님의 진심어린 조언과 솔직한 답변을 들을 수 있어서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운조님의 말씀을 통해 30년 뒤에 추추가 지금의 추추에게 해주고 싶은말은 무엇일지??생각해보게 되었고,
돌지난 아기를 키우면서도 월학생활 하시고 버텨내는 강인한 마인드를 가진 분이라는걸 알게되었습니다.
저 또한 현재 6개월 된 아기를 키우기 떄문에 되게 많은 공감이 되었고 나는 아직 조금 더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었는데 운조님은 더 빠른 시기에 월학도 다녀오셨다는 소리를 듣고 NOT A BUT B가 떠올랐습니다.
개인적으로 "문제로 받아들이면 문제가 되는거다."라는 말이 되게 와닿았습니다.
그동안 내가 문제가 아닐 수도 있는 것들을 문제로 받아들여 문제가 된건가? 하는 생각도 들었고
사람의 그릇에 따라 문제가 될 수도 있고 안될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니 수용성의 그릇을 키우고 싶어졌습니다.
최근엔 육아로 인해 투자공부시간도 부족하고 주말에 임장을 가는것도 힘들었었는데
운조님을 보면서 정신적으로 많은 배움을 얻었습니다.
BM) 아내와 이야기 많이 하면서 우리가 원하는 목표를 되새겨보겠습니다. '내가 아닌 우리'
개인적으로 와닿았던 말씀
-매순간이 고비고, 매순간 지치지만 제가 이걸 왜 하는지 이유를 다시 한번 생각해본다.
-디폴트는 힘듦이다.
-문제로 받아들이면 문제가 되는거다.
-30년 뒤에 내가 지금의 나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166조 앞으로 6개월 계획>
추추 - 임장 및 임보 쓰기
깜돌 - 쉬고와서 2호기 투자할 곳 찾기
부투성 - 독강임 해볼예정.
세종대왕 - 중급 듣고 1호기 투자!
Mokk - 실준반 수강예정
가능한 - 지투기 수강예정. 대구 투자 노린다!
더웰씨 - 조모임 꾸준히 참여
다언 - 1호기 투자를 위한 앞마당 늘리기
이루고 - 내집마련
석류나무 - 월부 환경에서 1호기 투자 준비
댓글
조장님, 늦은 시간까지 선배와의 대화 후기 작성하셨네요! 수고 많으셨어요~!!
누가 시켜서 하는 공부가 아니니 과제를 안하면 본인만 손해지만.. 조장님의 강요 아닌 강요가(ㅋㅋ) 있기에 더 열심히 게으름 피우지 않고 할 수 있어요 :) 이걸 왜 해야하는지 이유에 대해 저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네요 ! 꾸준히 화이팅합시다~~!!!!
부투성님 말씀에 너무 공감해요~~ 조장님의 강요 아닌 강요 덕분에 성장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