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객관화

조모임을 하면서 관악구를 비교함과 동시에 

지금의 내가 사는 곳을 비교하게 되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관악구의 휴먼시아에 대한 여러 의견들 중에

연식과 아이들이 커가는 상황이 

지금 내가 사는 곳과 비슷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살기는 참 편한 곳.

그런데 아이들이 고등학교에 다녔을 때

문제가 생기더군요.

근처에 좋은 학원이 없었고

아이는 좀 더 좋은 곳에서 학원을 다녀보고 싶어했습니다.

그런데 고등학교는 타지역의 학원에서는 받아주지 않더라고요.

그때부터였던것 같습니다.

아~~~~

늦었구나.

너무 편하게 살았던 이곳이 

날개를 활짝 펴서 날아가고 싶어하는 2세들에게는 한계가 있구나

 

그렇지만, 늦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지금에라도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오랫 동안 살았던 곳을 떠난다는 것은 큰 용기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월부에서 배우고 익히면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두번 째,

시세지도를 만들면서 눈에 한 번에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좀 더 자세한 방법이 있었습니다.

생활권별로 시세지도를 만들어보기 

시세그룹핑하기

아실의 연식라벨 이용하기

 

세번 째,

언제나처럼 환경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같은 생각을 하고 행동하고 대화를 하는 이 시간이 참 귀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매월 새로 바뀌는 조원분들이지만

월부라는 큰 울타리 안에서

경제적 자유를 위해서, 더 나아가 베푸는 삶을 위해서 

달려가시는 비브, 꿈이거 지희재, 늘자몽, 니케S2, 리치언니, 부끄럼쟁이이, 아영뿌자, 프라도님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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