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하는부분에 대한 내용이 더 와닿는건 신경쓰이면서 잘 해야겠다는 생각이 앞서서 그런것 같습니다. 모든게  아직도 어색한데 시작한지 반년이 넘어도 나아지지 않는다고 느끼는건 자책이며 그래도 잘 붙어 있어야 겠다 생각하고 네이버지도를 밥먹듯이 들여다보고 인구구성, 연령대, 많은 부분에서 익숙해지려 합니다.

투자는 교통사고처럼 다가온다라고, 내가 처음 월부강의를 듣고 느끼는 부분이었습니다. 꽝하고 얻어맞은 느낌을 다시한번 되새겨 정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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