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점있는 단지를 보라는 말에 띠옹~! 했습니다.

생각의 반전 이었어요. 

정말 이것이 투자자 마인드구나 하고 다시 생각해 보게 되는 시간 이었습니다.

나는 투자자로써 임장을 하고 있는거야라고 하면서 현장에가면 현타오고, 아 여기는 좀 아니지 않나 싶기도하고 했었는데 저의 시선에서 현장을 보고 있었더라고요. 벽에 써놓고 계속 생각하면서 앞마당 늘려가 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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