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2025 NEW 서울투자 기초반 - 더 늦기 전에! 1억으로 서울∙경기 투자 시작하는 법
월부멘토, 자음과모음, 권유디, 양파링, 주우이

2강 권유디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내가 왜 투자를 하려고 하는지 되돌아보게 되었다. 잘해야겠다는 생각과 같은 투자금으로 다른 사람은 더 좋은 단지를 찾지 않을까 하는 조급한 마음이, 강의를 들으며 초점을 나에게 맞추게 되었다. 내가 왜 투자를 하려고 하는지, 투자의 본질은 뭔지, 내가 왜 지금 지쳐있고 투자에 거리감이 느껴지는지 생각해볼 수 있었다.
시간이 갈수록 더 좋은 단지를 찾아야 한다는 강박아닌 강박과 압박감을 느끼는데, 수도권에 있는 아파트 중 가치가 없는 것은 없다는 말이 굉장히 와닿았고, 어떤 물건에 투자해도, 걸리는 시간이 다를뿐 모두 돈을 벌 수 있다는 것이 투자를 해도 된다는 용기를 복돋아 주었다.
10년 전보다 가격이 싼 아파트는 거의 없다. 적어도 물가상승률보다는 가격이 많이 상승하며, 저환수원리에 맞는 아파트는 그것보다 더 많이 상승했을 것이다. 10년 전에 강남이나 마포가 아닌 동작, 서대문 이런 곳에 투자했다면, 당시 사람들은 말렸을 것이다. 지금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지금 내가 경기도나 서울 4-5급지에 투자한다고 하면, 사람들은 말릴 것이다. 하지만 10년이 지나면 그 땅도 가치가 오른다. 서울은 확장되고 10년이 지나면 강남 1시간 이내 경기도와 서울4-5급지는 지금과 같은 위상이 아닐 것이다. 10년 전 동작이나 서대문에 투자했다면? 돈을 벌었을 것이다. 내가 지금 경기도와 서울 4-5급지에 투자한다면? 돈을 벌 것이다. 단순하지만 생각해보지 않았던 부분을 강의를 들으며 생각해볼 수 있었다.
‘내가 놓친 단지가 오른 걸 아쉬워 하는게 아니라, 내가 이때 자산을 쌓지 못한 걸 아쉬워해야 한다’ 라는 권유디님의 말이 기억에 남는데, 근시안적으로 당장 놓친 단지를 아쉬워 하는게 아니라, 거길 놓쳤다면 다음 급지의 다른 자산으로 눈을 돌리면서 자산을 쌓는데 집중해야 한다는 부분이, 올해 내가 투자를 하는데 항상 되뇌어야 하는 말이라고 생각한다. 당장 눈앞의 단지를 놓치는 것이 투자를 하면서 몇번이고 발생할 수 있다. 그럴때 그 상황에 매몰되지 않는 방법은, 내가 하는 투자가 자산을 쌓는 것임을 알고, 넓은 관점에서 큰 목표를 위해 나아가는 과정임을 인지하는 것이다. 혼자서라면 생각하지 못할 부분을 강의를 통해 배울 수 있어 도움이 많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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