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분 한분의 질문 내용에 성심성의껏 답변해 주시느라 3시간이 넘는 시간을 쓰신 선배님의 시간이 유익했습니다. 다른 사람의 상담이 각자의 상황따라 필요할 수도 아닐 수도 있어서 같이 듣는 것도 도움이 되겠으나 시간이 넘 길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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