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삼에프] 버텨요 선배님과의 두 번째 선배와의 대화!

온라인의 짙은 아쉬움과 여운을 가지고 오프라인으로 이어진 두 번째 만남!

이번에도 많은 조언을 구하고, 시야를 넓히고, 숙제와 아쉬움 등등 갖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도대체 선배님은 어디서 그런 에너지가 나오시는지?!

작은 체구임에도 일도 하시고, 매임도 다녀오셨는데,

하나라도 더 알려 주시기 위해서 끊임 없이 열정을 뿜어내셔서

죄송하지만 하나라도 더 물어 보았습니다!^^

말씀 주신 많은 부분들도 잘 기억해 둬서 부자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모임을 끝내고 집으로 가는 길에 문득,

나에게 월부란, [100 X 100 그림 맞추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부동산 투자라는 미지의 세상이

다 뒤집어져 있어 알 수 없는 그림들 뒷면과 같은 모습이지만,

조금씩 공부하고 하나 씩 과제하며 그림들을 뒤집었다 덮었다 반복하다 보니,

하나 씩 하나 씩 짝이 맞춰져 가는 것 같습니다!

하나 씩 맞춰 나갈 때 마다 확실하게 각인되고, 더 재미있어 지는 것 같습니다!^^

그림을 맞춰가면 남은 그림 맞추는 속도가 더 빨라지듯이,

공부를 계속해 가다 보면 부의 축척도 더 빠르게 이어질 것이라 생각하며

오늘도 열공 이어 갑니다!

선배님, 조장님, 조원님 그리고 월부 모든 님들,

모두 꼭 비전보드 내용 그대로 다 이루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