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동안 서울수도권 1400개 단지 시세를 정리하며 깨달은 3가지 [진심을담아서]
https://cafe.naver.com/wecando7/10962923
[본 것]
우선 '군'을 기준으로 정리함, 인구수, 세대당 인구수, 평단가, 전세
이후 연식/세대수/전고점/현재 매매,전세 3가지 필수로 시세 작성
이렇게 딴 시세를 임장지 단지와 가격의 급을 맞춰보기
예)급지가 아예 다른 지역에서 비슷한 가격 단지와 임장지 내 어떤 단지와 가격 수준이 비슷한지 정리
추가로 전고점 수준 비슷한 단지들 별도 정리하면 도움됨
전고점 레벨에 따라 입지나 연식차이에 따른 단지 수준차이 느껴짐
다만 절대적으로 전고점을 참고하면 더 벌지 못할 수 있음
전고점을 참고하여 과거 시장을 복기하고 투자적용점을 정리하여
다음 나의 투자에 적용해 보는 것.
평균이상 상승을 보여준 단지들의 특징은
과거에 무엇이었고, 거기서 보이는 사람들의 심리 변화를 임보에 기록
서울수도권 투자에서 더 버실 수 있는 나만의 비기가 될 것임.
[군과 생활권을 뛰어넘는 단지의 힘을 느껴볼 수 있습니다.]
모든 단지들의 가격이 상급지부터 하급지대로 줄지어져 있는 게 아님
급지가 상대적으로 낮더라도 그 안에서 선호되는 생활권이냐 또는
급지가 높더라도 선호되지 않느냐 에 따라 가격이 달라짐.
여기서 잠깐,
항상 가치를 먼저 보고, 그 다음 가격, 그리고 비교평가와 결론을 통해서 인사이트를 정리해야함.
예) 아트자이는 위치가 좋고 주변에 없는 신축이라(가치) **억 가격대구나(가치)
녹번 이편한은 3호선 역세구너에 도심권 일자리 접근성이 좋고 쾌적한 생활권이라(가치) 5군이지만 **억 가격대구나(가격)
사람들은 확실히 몰려있는 것을 좋아하는구나. 위치가 좋더라도 주변 생활권이 좋지 않다면 신축급이어도 이정도 가격흐름을 보이는구나(비교평가)
녹번 생활권은 더 체급을 올려봐도 되겠다.(결론)
[우리의 눈과 발을 더 믿어야 합니다]
우리도 사람들이기에 힘든 날이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장에 나가셨다면 그 현장에서 느낀 눈과 발을 믿어라.
현장 비선호되는 상권의 규모, 학원가의 수준과 아이들 모습 등
가격에 직결되는 결정적인 선호도 요소는 그 길을 걸어본 사람만 알 수 있다.
시세를 면밀하게 보는 것보다 훨씬 더 중요한 것은
현장에 한번 더 가보는 것.
6억대, 7억대, 8억대 단지 많이 아는것도 분명 의미있음
그러나 더 중요한 본질적인 것은 N억대 단지가 어떤 특징이 있고
사람들이 어떤 이유로 좋아하고/싫어하는지
그래서 다른 지역보다 더 살고싶어하는지 등
그 단지에서 이뤄지는 삶과 관련된 것들임.
이런것들은 한번에 정리가 되지 않고 차곡차곡 나의 눈과 발에 담고
누적된 시간은 우리의 실력으로 반드시 돌아올 것임
[깨달음]
사람들의 선호도는 시세분석과 단지분석을 통해 알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튜터님은 현장에서 느끼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한다.
그동안 반대로 접근했었다. 현장의 중요성을 잊지말자.
현장에 가기전에 충분히 준비한다면 지금보다 더 많은 것을 보고 느낄수 있을꺼 같다.
[적용]
단지를 볼때 가치를 말하고 가격을 확인하고 비교평가를 한 뒤 결론을 내리는 연습 하자!
천천히..모든 단지를 다 하려고는 하지말고..우선 3~5개씩만..
챌린지에 참여하는 멤버에게 응원 댓글을 남겨주세요.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어요.🚶♀️🚶♂️
댓글
진슬님 본깨적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