슘유지님과 함께했던 선배와의 대화시간

여기는 동네가 안좋으니까 패스.

저기는 연식이 오래됐으니까 패스.

이건 연식도 오래됐는데 용적률이 이미 꽉 찼으니 개발가치가 없겠네.

 

기존에는 이런식으로 이분법적으로 생각하고 물건을 봐왔다. 

 

어제 숨유지님께 배운 가장 큰 것은 이분법적 사고 보다는 여기는 이게 더 좋네 , 저기는 이게 덜 좋네~로 사고방식을 가져가면서 지역에 순위를 주는것이다.

 

지역의 순위를 정한 뒤에는 나의 자금에 맞는 지역을 골라 지역 내 단지별로도 상대비교하며 순위를 주는 것이다.

 

이렇게 상대비교를 하려면 비교군이 있어야한다.

 

결국, 데이터베이스가 쌓여야 내 상황에서 가장 좋은 아파트를 살 수 있는 것이다.

 

이분법적 사고 보다는 상대비교할 수 있게 순위를 주자!

싼가? 

저평가야? 

내 손 안에 비교할 수 있는 아파트들이 몇개나 돼? 

이 물건이랑 비슷한게 뭐가 있을까?

 

이 정도 대답은 할 수 있어야한다.

 

이제 내 소중한 돈을 갖고 실수하지 말자.

 

숨유지님 감사합니다!


댓글


숨유지user-level-chip
25. 03. 19. 15:37

핵심을 잘 잡으셧네요 조장님! 잃지 않은 투자로 경험쌓기 가보자구요~~!! 고생 많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