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각자 시간이 맞지 않아서 온라인으로 모여서 진행했지만 동료들의 열정은 화면을 뚫고 나올 것 같더라구요.
제주에서 올라와 분단임 다하고 가는 라마드님, 이사해서 피곤하지만 구리에서 와서 함께 해준 겨울제주님, 아이요님
2주차 강의 후 느낀점 공유하면서 다시 한번 월부안에서 함께 가는 동료의 힘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댓글
화면한번뚫어줄걸~~ㅎㅎ미리내님 홧팅
광화문금융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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