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투기21기 3월엔 아8트만 생각하조 도영] 3주차 강의 후기

1. 아파트 단지의 가치를 3단계로 나눠어 평가하는 방법!

     이번에 결론에서 3단계 비교평가를 적용해봐야겠다.

2. 이미 날아간 지역도 단지별로 봐서 아직 안 날라간 곳 찾아보기. 

  -지금 임장지가 2급지라서.. 이미 날라간 곳이 많아서 더 가슴이 다가온 말이었다. 

 - 투자금에 맞는 것은 이미 전고전 회복이고, 

 전고점 밑인 지역은 투자금에 못 미치고.. 

  딜레마었는데,

  몇군데 단지는 그 두가지를 아슬아슬하게 걸치고 있는 곳이 있으니

  아직 덜 날라간 단지를 꼭 매물입장에 해봐야겠다. 

3. 가장 선호하는 곳만 사려는 목적이 아니라 좋은데 아직 덜 오른곳!

- 분임, 단임 후 생활권 선호 지역만 눈에 들어오고, 아닌 지역은 투자금에 들어와도 의문이 들기도 하였다. 

- 투자자로 그 생활권의 꼭지점만 살수는 없는 것이니…. (꼭짓점.. 이 단어가 좋다 ) 

- 꼭짓점을 중심으로 우선순위를 매기고, 덜 오른 곳을 찾자.

-메인 생활권이 아니라도 투자를 못하는 것은 아니다. - 각 생활권에서의 선호단지를 각각 살피자. 

4. 저평가- 가격 정리

공부를 하기 위해서는 1달 주기로 시세트레킹을 하지만,

투자 하기위해서는 1주일, 알림을 설정하여 해야한다.

조원분들도 알림을 설정하여 파악한다고 하시고,

시세를 매일매일 작성하시는데 

나는 앞마당 2개도 아직 시세트레킹을 하지 않고 있었다. 

이제부터라도 앞마당에서 투자가능한 지역의 시세를 조사하자. 

5. 매매가 허들 없애기 

-투자금에 대해 허들을 가지고 있었다. 

- 매매가가 커지는 것에 대한 부담이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덜 가지더라도 리스크가 적은 투자를 한다면, 매매가가 높은 단지에 대한 허들을 낮출 수 있을 것이다.

-가지고 있는 생각 틀을 깨자. 

6. 부동산 들어가는 어려움 

-강사님도 옷을 바꿔입으며 부동산에 가시던 에피소드를 들으며,

아마 나도 충분히 그렇게 했으리라.... 생각이 든다. 

-타협하고 싶은 순간이 찾아오고 있다. 매순간 피어 나오는 이유와 핑계로.. 

-무엇이 우선순위고, 무엇이 잘하고 있는걸까.. 

-피하지 말고 직면하여 봐라 봐야겠다. 

<적용할 점>

1. 시세트레킹 하기
2. 투자금 허들 깨고 다시 고려해보기
3. 타협이라는 것을 인정하고 다시 우선순위 생각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