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투기 21기 106조 에코스]

서울뿐만 아니라 수도권도 포함된다고 해서 조금 아쉬운 마음이 있었습니다.

서울을 더 많이 알고 싶었는데 수지를 자세하게 다뤄주시는데 수지가 입지뿐만 아니라

학군도 손가락 안에 들고 환경도 좋다는 것을 보고 서울 4급지와 비교를 해도 손색이 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수지를 집중적으로 다뤄주시니 반마당정도 만든 기분입니다. 조만간 수지 앞마당 만들러 달려가겠습니다.

평촌에 투자하고 동대문 중랑구등 비교를 해서 투자사례를 들려주셨는데 앞마당을 만드는 것도 너무 중요하지만

투자를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 정말 중요한 것을 느꼈습니다. 더 벌고 덜 벌고는 행동을 해야 한다는 것을요!

일이 바빠지는 시기라도 조금 지쳐있었는데 강의를 듣고 활력을 얻었습니다. 힘차게 다시 달려보겠습니다.

강의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