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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잠재의식이 중요하다고 하는데 어떤 힘이 있는걸까?
#내가 원하면 정말 부를 끌어들일 수 있는 것일까?
키워드
#잠재의식
#100번쓰기
책제목
저자명
내용
/들어가며
- ‘열심히 사는 것’과 ‘진짜로 원하는 삶을 사는 것’은 별개의 이야기다.
당신의 삶에 극적인 변화는 없었다. 왜 그럴까? 당신의 생각을 ‘탁’하고 쳐주는 ‘울림’이 없었기 때문이다.
책을 읽어도 크게 변화가 없었고 열심히는 살고 있는 것 같은데 뭔가 허전한 느낌을 지울 수 없을 때가 있다. 문구를 보고 되돌아 보니 내가 진짜 원하는 삶이 무엇인지 제대로 알고 있었는지에 대한 의문이 들었다.
[1] 나는 어떻게 경제적 자유를 끌어당겼는가
- 무의식은 ‘생각’을 비롯해, ‘행동’과 ‘인생의 모습’까지도 결정하기 때문이다.
- ‘셀프한계’를 설정해버리는 사이, 실현될 수 있었던 무한한 가능성의 ‘전혀 다른 나’는 내 안의 가장 깊은 곳, 어두운 창고 어딘가에 방치된 채 잊혀버렸다.
무의식은 생각 뿐 아니라 행동과 인생의 모습까지 결정하는데 이 무의식안에는 어렸을 때부터 맞다고 교육받고 주입되어있던 것들과 내 스스로를 한정짓는 생각들로 인해서 나의 잠재력에 한계가 생겼다는 말은 충격적이다. 나는 할 수 없을꺼다를 디폴트로 어떠한 도전도 하지 않으려고 했던 자신을 반성하게 된다.
‘
[2]부와 성공의 원칙을 인수분해하다.
제1원칙 무의식에 설치된 가난을 삭제하라
- 누군가는 분명 ‘흙수저’였는데 스스로 ‘금수저’가 된다는 것
- 하루에 47500개의 이 생각들을 당신의 목표가 있는 방향으로 향하게 만들어놓아야 한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무의식은 당신에게 그저 ‘잡념’일 뿐이다.
-무의식을 의식화 하는 방법은 간절히 원하는 것을 소리 내어 말해보고, 손으로 적고, 머릿속으로 상상하여 시각화 하는 모든 행동을 포함한다.
나는 이래서 안돼 저래서 안돼라고 하는 셀프한계를 설정했지만 사실 나와 같은 흙수저에서도 성공한 사람들은 많다는 것. 슈퍼노멀에서도 나왔지만 그런 돌연변이들을 찾고 그 차이점이 뭔지를 안다음 나도 그렇게 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여기서 차이는 벌어질 것이다.
또 많은 무의식들이 흘러갈 때 무의식에 내가 원하는 것들을 철저하게 각인시킬 수 있는 방법이 100번쓰기 100번 확언 등의 방법이었다는 것을 이제야 깨달았다. 이전에는 왜 100번쓰기를 하는거지..? 쓴다고 뭐 마법처럼 이루어지나?라고 그 본질을 잘못 알고 있었다.
제2원칙 상상을 통해 무의식에 닿아라
-비현실적으로 느껴진다 할지라도 ‘신경쓰지않고’ 그저 간절히 바라는 목표를 세운 다음, ‘정말 구체적으로’ 원하는 삶을 상상하면 결국은 현실이 된다는 사실을 말이다.
-아 나는 지금 내 인생을 ‘미리보기’하고 있구나!’
-당신이 원하는 모습을 최대한 구체적으로 떠올려라. 그저 하루에 5분에서 10분이면 충분하다. 목표를 이루었을 때 ‘벅차오르는’ 감정을 반드시 느껴야 한다.
-성공 자동화 과정 1> 100번 소리내어 말하기 2>100번씩 100일간 손으로 써라 3>상상으로 시각화하기4>감사하기
비전보드를 작성할 때 해야 하니까 했던 부분이 컸던 것 같아 다시 이 책을 읽고 수정했다. 큰 틀은 변화되지 않았지만 구체적으로 미래를 상상해보니 정말 벅차오르는 감정이 들더라.
매일 아침 시각화하고 1주일에 1회 이상은 100번쓰기를 해 볼 예정이다.
제3원칙 부를 강하게 끌어당겨라
-당신은 ‘독하다’는 소리를 들어본 적이 있는가? 그래도 이 정도면 최선을 다했다 하는 정도가 아니라 나 진짜 독하긴 독하다 하는 생각을 스스로 했거나 주변에서 미쳤다! 혹은 와 진짜 독하네 저렇게 하는데 잘될 수 밖에 없지 와 같은 말을 들어본 적 있는지 떠올려보라.
인생에서 한 번 정도는 누구나 독해질 수 있다. 딱 한번이지 않은가.
뭐에 미쳤다는 말을 들을만큼 몰입해서 열심히 했던 적은 없었던 것 같다.
그걸 해야할 때라고 생각한다. 또 프레임에 갇혀 나의 한계를 설정하지 말고
독하게 해보는거다.
-지금 ‘이 짓’을 왜 하고 있는지 알아야 ‘셀프 퇴장’하지 않을 수 있다.
-무의식에 목표를 심는 과정도 이와 똑같다. 매일 세수를 하듯, 매일 밥을 챙겨 먹듯 그냥 매일 끌어당김을 반복한다고 생각해버리는 것이다.
미친듯이 하다보면 내가 이렇게 까지 해야하나?하면서 열심히 하다가도 갑자기 사라지는 사람들이 있다. 그건 내가 이걸 왜 하고 있는지 명확하기 않은채 무작정 열심히만 해서 생기는 문제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 내가 이걸 왜 하는지를 명확히 하려면 세수하듯 밥먹듯 그냥 무의식적이고 습관적으로 목표를 심는 과정은 필수적이겠구나.
제4원칙 불편의 다리를 건너 원하는 곳으로 가라
-용기는 무서워하지 않는 것이 아니다 무서워도 계속하는 것 울면서 계속 걸어나가는 것, 그게 용기다.
-얼마나 큰 보상이 기다리고 있기에 지금 내가 이렇게 힘든가. 세상에 공짜가 어디 있나
성공은 원래 이런거다. 지난번에도 하니까 결국 되던데. 이번에도 ‘그냥’하자
뭔가 새로운 것을 한다는 것 그리고 레벨업 한다는 것은 편안할 수 없다. 불편하고 두렵고 어려울 것이다. 하지만 중요한 건 계속 묵묵히 하다보면 그 길을 건너 내가 원하는 곳으로 갈 수 있다는 것이다. 거기서 가장 중요한 핵심은 포기하지 않는 것이다.
느리게 가더라도 절대 절대 포기하지 않기록 약속하자.
제5원칙 고립된 자, 성공한다
-익숙한 곳을 벗어나 익숙하지 않은 곳에 이르기 위해서는 중간에 놓인 불편의 다리를 건너야 한다. 이 때 몰려오는 감정은 바로 두려움이다.
부와 성공의 소프트웨어를 장착하여 나의 잠재력이 얼마나 위대한지 이미 다 알고 있지만 두려움의 무게는 매번 똑같다.
부정적 감정들은 그저 파리나 모기 같은 것 뿐이다.
이렇게 생각하면 신기하게도 부정적 감정은 얼마 지나지 않아 힘을 잃고 흐물거리다 사라진다.
성공하는 과정에 실패는 무조건 동반된다. 실패 없이 성공하는 자는 없다.
당신은 지금 ‘성공하는 중’이다.
내가 원하는 곳으로 가기 위해 불편함은 동반된다는 것을 잊지말자.
또한 부정적 감정들이 올 때 그걸 몰아내려고 애쓰지 말고 작은 파리나 모기정도로 생각하고 받아들이는 자세가 중요할 것 같다.
나의생각
마인드 즉 잠재의식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서 제대로 알 수 있었던 책이었다.
끌어당김의 법칙 등은 이미 다 접한 개념이었지만 내 마음 속 깊이 에이 그게 될까?라는 마음이 자리 잡고 있었다. 하지만 이 책을 보고 생각은 달라졌다. 내가 생각한대로 이루어진다.
내가 안된다고 하면 절대 안된다.. 그건 확실하다.
나의 한계를 설정하지 않고 내가 원하는 목표를 향해 나아간다.
기존의 소프트웨어를 갈아끼우고 내 잠재의식에 각인 시켜버린다.
난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사람이라는 걸
적용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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