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시점에서 많은 월부인들이 지치기도 하고

시장 상황에 불안해 하기도 하는 가 보다.

나 역시 집값이 들썩거린다는 말만 들어도

내 투자금에 맞는 집을 마련할 수 있을까,,, 걱정이 앞서고,

자꾸 주저 앉고 싶어진다.

그냥 융자 좀 얹어서 하나만 하고 말까,

자꾸 약해지려고 한다.

 

그 마음을 아신 걸까,

3강 양파링님 마지막 강의 마지막 말은

바로 이것이었다.

 

투자를 한 후 너무 뿌듯했던 기억의 순간!!

왜 아니그렇겠나,,

불과 몇 달 되지 않은 나조차도

자꾸만 1호기를 한 후의 나를 상상하곤 하는데 :

아마도 나는 감격의 눈물을 흘릴지도 모른다.

 

양파링님 강의를 들은 덕분에

아직 몰랐던 지역에 대해 조금 알게 되었다.

그런데 확실히 내가 임장을 가 보지 않은 지역이라

잘 들어오진 않았다.

 

그러다가 내가 가 본 지역, 내가 아는 아파트 이름이 나오면

아하!! 귀가 솔깃해졌다.

 

그래서 앞마당을 넓혀나가야 하는 것이다.

강사님들의 말을 잘 알아듣기 위해서라도. ㅋㅋㅋ

(당연히 그 바탕엔 투자를 잘 하기 위해서라는 이유가 있지만)

 

오늘은 그래도 내가 다녀 온 세 곳의 지역에서

내 투자금 + 1억 정도의 아파트들을 그룹핑해보는 것을 시도해보았다.

강사님들이 계속 해 주시는 비교평가라는 것을 해 보기 위해서.

 

엑셀이 어려운 나는 무조건 노트에 수기로 써 가면서

같은 금액대의 단지를 적어놓고, 전고점을 적어보고, 투자금을 적어보고,,

비교평가라는 것을 해 보면서

나의 예비 1호기를 꼽아본다.

 

강사님은 걱정 안하셔도 될 것 같다.

나는 정말 할 때까지, 될 때까지 할거니까.

 


댓글


룰루랄라7user-level-chip
25. 03. 23. 00:28

부자별님~ 오늘 비교평가를 해보셨군요^^ 1호기까지 차근차근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