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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용맘맘맘, 너나위, 자음과모음

안녕하세요, 희망찬 미래를 꿈꾸는 로지79입니다.
어느덧 어느덧 마지막 조모임날이 되었습니다.
정말 조장을 하면 항상 조모임하기전에
알게 모르게 부담감이 있곤 하는데요.
조원으로 참여할때랑 조장으로 참여할때는
부담감의 차이가 어마무시하게 납니다만,
확실히 더 책임감이 생기고 성장하는 것 같습니다.
3주동안 총 3번의 모임을 했는데요.
1주차 온라인 모임
2주차 오프모임
3주차 온라인 모임.
2주차 오프모임을 하고는,
확실히 더 편하고 친해져서인지
3주차 온라인 조모임은 뭐랄까?
맘이 평온했던 것 같습니다.
맘이 잘 맞는 동료들을 만나서 좋았고,
또 앞으로도 월부내에서도 함께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마구마구 들었던 것 같습니다.
조원분들도 그동안 조모임하면서
이정도로 합이 잘맞았던 적은 없었다고
말해주시고, 서로간에 칭찬과 격려로
훈훈하게 마무리 된 것 같습니다 ♥
부족한 조장으로 아쉬움이 많이 남지만,
잘 호응해주시고, 조모임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74조 동료분들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월부내에서 활동하며 인연이되어
또 또 만나길 마음속 깊이 바래봅니다!
느린행복, 또리, 라은파파
보스킴, 브로콜리
3주동안 고생많으셨어요.
74조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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