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상세페이지 상단 배너

코크드림님께,

23.07.23

코크님, 안녕하세요? 2023년7월4일부터 아파트 전세투자 공부를 본격적으로 시작한 월린이 하루쌓기입니다. 지난 화요일 코크님 강의가 업로드된 것을 확인했을 때는 한숨부터 나왔습니다. 6강이라니.. 강의만 듣는 것도 벅찬데, 과제까지 더해주는 커리큘럼이 원망스러웠습니다. 그런데, 어느 새 일요일 지금시간 오전7시39분, 3주차 완강을 하고 오늘의 남은 시간을 피피티를 채워갈 생각을 하니 앞으로의 제 자신이 너무 기대됩니다. 불평없이 계획하고, 실행하고, 복기하고, 다시 계획하고, 실행하고 복기하고, 이 과정을 무한 반복하는 것이 제가 원하는 것을 성취하는 가장 본질적인 방법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다시 한번 드네요. 강의를 통해 전체적인 그림의 투자방법은 맛보았지만, 모든 일이 그렇듯 각각의 단계단계 별 하나하나를 체득해 나가는 것은 시간이 많이 필요할 것 같네요. 코크님께서 열정을 담아서 공유해 주신 소중한 경험과 지식의 감사함을 잊지 않고, 남김없이 하루쌓기화 해보겠습니다.

 

코크님께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어서 조금 더 적어 봅니다. 제가 월부를 알게 된 계기는 신사임당님 채널에서 너나위님이 하신 아는선배 컨텐츠였고, 그 뒤로 월부 유튜브 채널이 생긴 뒤 구해줘월부를 가끔 듣긴 했으나, 제 최애 컨텐츠는 매주 토요일 오전에 업로드되는 독서방송이었습니다. 제대로 듣기 시작한 것이 “데일카네기 자기관리론” 주차 정도 됐던 것 같고, 이후 방송들은 물론이고, 그 전 독서방송을 거의 모두 시청 및 반복 청취했습니다. 독서방송을 통해 받은 코크님의 첫 인상은 두 전문가 분들 사이에서 일반인들을 위해 밸런스를 맞춰 주는, 다소 가벼운 느낌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런데, 이제는 보여지는 것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압니다. 지금은 그때보다 보여지는 것이 많이 달라지신 것 같긴 합니다만, 그런 것과 관계없이 현 시점에서의 저는 코크님을 정말 존경합니다. 이 글을 작성하면서 과거를 돌이켜 봤을 때, 살면서 누구를 존경하다는 표현을 거의 써 본적이 없던 것 같은데, 의심의 여지없이 코크님깨 정말 존경을 표하고 싶습니다. 8년여의 기간동안 코크님께서 엄마로서, 지방투자자로서, 멈춤없이 행하신 열정, 끈기, 실행들을 존경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가치들을 소중히 여기고, 각자의 위치에서 제2의, 제3의 코크드림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 또한, 그런 사람이 될 것을 이 글을 통해서 다시 한번 다짐하고, 기회가 된다면, 멋진 투자자가 되서 찾아뵙고 인사드리고 싶습니다.

 

어떻게든 감사한 마음을 전해드리고 싶어서, 과제를 시작하기 전 이 글부터 작성하게 됐는데, 더 많은 표현으로 그 감사함을 전달드리고 싶었지만, 이것밖에 할 수 없는 부족한 제 어휘력과 문장력이 원망스럽네요. 저는 코크님께서 남기셨던 글 중 “나에게 왜 그렇게까지 하냐고 했던 사람들에게 지금에 와서 다시 묻고 싶습니다. 그럼 대안이 무엇이냐고.” 라는 문장에 정말 많은 감명을 받았고, 그 글을 꽤 오래 전에 읽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그 구절이 마음 깊이 남아있습니다. 저 또한 다른 대안이 없는 현실을 인정하고, 발전을 멈추지 않는 사람이 되겠다고 결심했습니다. 그것이 내가 원하는 자유를 얻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저 보다는 더 많은 성과를 이루신 코크님은 최근 어떤 생각을 갖고 살아가시나요? 코크님의 생각을 듣고 싶어하는 구독자가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마시고, 가끔은 인터뷰어가 아닌 인터뷰이로서 생각을 공유해 주시는 컨텐츠를 제공해 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계속 좋은 모습을 보여주셨으면 좋겠네요. 코크님의 삶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육육이
26.04.06 20:30

쌓기님의 열정, 진심이 느껴집니다 ㅎㅎ 이후로 코크드림님 만나셨나요??😊

미요미우creator badge
26.04.06 17:31

쌓기님의 진심이 가득 담긴 글이네요! 코크드림님께서 너무 행복하셨겠어요 ㅎㅎ

커뮤니티 상세페이지 하단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