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더하기 1은 귀요미조 ✅ 만나는 시간 및 장소 ✅ 일정 및 루트 1⃣ 범계역 인근 상권 2⃣ 평남 생활권 3⃣ 평촌역 상권 4⃣ 평북 생활권 ☆ 식사 안내 |
채너리 조장님이 오늘 있을 분위기 임장 계획과 루트를 올려주셨습니다. 바쁜 일상을 쪼개고 쪼개서 쓰는 우리 조장님~ 정말 감사합니다.
우리 1 더하기 1은 귀요미 조는 성격과 외모도 그러하신 분들이 많지만, 실제로, 아직 임장에 익숙하지 않은 부린이들이 많습니다. 저도 그 중 한 명으로, 살고 있는 동네 임장을 처음 한다는 설레임과 20일 넘게 온라인 상으로만 만나던 조원 분들을 오프라인으로 만난다는 긴장감을 갖고 갔습니다.
저는 일찍 도착해서 롯데백화점 앞에서 발도장도 찍어보았습니다.
모임 장소인 범계역 3번 출구, 온라인에서 보던 익숙한 얼굴들의 우리 조원분들이 모여 담소를 나누고 계셨습니다.
처음 보는데도 반가운 느낌이었습니다. 한 명씩 닉네임 소개를 했고요. 다 모였으니 이제 임장 시작입니다.
같이 발도장도 쿵~
11명중 10명이 참석했습니다.
계획한 루트를 gpx파일로 보며 열심히 주변을 둘러보며, 서로 대화를 나누며, 평촌 임장을 했습니다.
범계역 주변은 아파트 단지, 롯데백화점, 킴스아웃렛 등과 식당가가 발달하여 많이 사람들이 활발히 오가는 모습이 기억납니다.
상권을 지나 아파트 단지를 지나 학원가쪽으로 가니, 엄청난 학원가들이 나옵니다. 아파트 단지는 구축이어도 바둑판처럼 깔끔하게 정돈된 모습니다.
거대한 학원가를 지나 학업성취도 96%인 귀인중이 보이는 먹자골목을 지나갔습니다.
호갱노노를 통해 아파트 시세를 확인해 보았는데, 학군의 영향일까 다른 블럭보다도 가격차이가 있음을 볼 수 있었습니다.
먹자골목 안쪽에 있는 귀인중학교가 보입니다.
새로운 생각 / 바른 행동 / 모두가 성장하는 / 귀인중학교,
이 학교를 거친 아이들이 특목고와 좋은 고등학교를 가고, 인서울 대학을 가는 코스를 밟겠구나! 아이를 키우는 부모의 입장이 되어 잠시 생각해 보았습니다. 부모들은 자신의 아이가 이 학교에 배정받길 바라면서 이 근처 아파트 단지로 올 것이고, 학군이라는 입지 가치를 달고 구축임에도 가격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란 생각을 했습니다.
학군지를 지나 도로를 사이에 두고 1억 이상 낮은 가격대를 형성하는 아파트 단지를 바라보며 가다보니, 평촌중앙공원에 도착했습니다. 돗자리를 깔고 피크닉을 즐기는 사람들, 뛰어다니는 어린이들, 산책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이 여유를 즐길 수 있는 평촌중앙공원 인접한 아파트 단지의 가격대는 학군지보다 조금더 높은 가격을 형성하고 있었습니다.
집주변에 공원이라는 입지 가치를 중요하게 여기는 것인가 생각해 봤습니다.
이쯤에서 우리도 공원을 거닐다가, 공원 나들이(?) 기념 셀카 찰칵~ 나중에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평남 생활권의 높은 학구열과 여유를 만끽한 후, 평촌역 상권을 보러 갔습니다.
술집, 노래빠, 마사지업소, 모델 등이 주 상권을 형성하고 있었고, 낮시간이어서 오가는 사람들이 많지 않았습니다.
대로를 사이에 두고 이런 모습이 펼쳐지다니 평촌역상권에서는 거리가 있긴 하지만, 같은 블럭으로 묶여있는 아파트 단지들이 1억 이상 낮은 가격을 형성한 이유가 여기에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범계역 상권과 비교해보면, 범계역은 가족단위로 같이 갈 수 있는 상권이 많다면, 평촌역 상권은 대상이 한정적이고, 많은 사람들이 편하게 오고 싶은 느낌이 드는 곳은 아니었습니다.
평촌 상권을 지나 랜드마크 아파트 평촌더샵센트럴시티를 지나갔습니다. 범계역 인근의 아파트가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모습이었다면, 평촌 랜드마크임에도 다니는 사람이 적었고, 실제로 아파트 단지 앞 상가는 공실인채로 유지되고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주말 임장으로 볼 때, 환경적인 가치가 높은 평북 생활권이 유동인구도 많고 상권도 활발한 모습이었다면, 평남 생활권은 조용한 느낌이었습니다. 평일엔 평남도 직장인들이 출근하면 상권이 활발해질 것 같기는 합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볼 때, 사람들이 평남보다는 평북쪽을 선호할 것 같습니다.
2시간의 평촌 미니 분위기 임장이 마무리되었는데요. 칸지고고에서 식사를 하며 오늘 임장에 대한 소감등을 나누며 조모임을 하고 마무리됐습니다.
나중에 기억이 안 날 것 같아서 기억을 더듬어 후기를 남겨 놓습니다. 나중에 보게 될 때, 기억이 새록새록 나길 바라면서요. ㅎㅎ
그리고, 마지막으로 오늘 한명한명 선물을 준비해 주신 분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마칩니다.
선배와의 대화 카인선배님의 박카스~ 더운 날씨 임장하는 우리의 갈증을 시원하게 풀어주었습니다.
우리 조 하데렐라 행복팀장님의 에르메스 백(간식주머니 :))~ 당 떨어진 우리에게 당충전을.. 나중에 돈 벌어서 진짜 에르메스 백을 갖게 되리라는 비전 가방같은 ㅎㅎㅎ 여러 의미를 담았네요.
두 분께 정말 감사 드립니다. 배도 든든, 마음도 훈훈, 덕분에 임장이 더 즐거워졌습니다.
댓글
슬지님, 어제 반가웠습니다 :) 진심을 꾹꾹 눌러 담아 주신 게 느껴져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슬지님 어제 반가웠습니다! 자세히 정리하셨네요 ㅎㅎ 수고하셨습니다!
슬지님~~~ 너무 잘 정리해주셔서 그 때 걸었던 길 다시 걷는 기분이네요ㅎㅎㅎ 저한테도 너무너무 도움이 많이되는 분임후기에요 💟 감ㅅㅏ합니다 슬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