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기초반 85기 119조 머큐리] 자음과 모음님의 오프라인 강의 후기 들어갑니드앗!

안녕하세요. 

꾸준히 투자 생활 하고픈.

꾸준! 머큐리 입니다.

지난 금요일 회사에서 일을 열심히?! 하는데 날아온 동료의 카톡입니다!

제 반응에서 보셨듯이 전~혀 생각하지 못한 선물을 받아서 얼떨떨했습니다 ^^;

그렇게 수강하게된 자음과 모음님의 강의 후기 살짝 남겨 볼게요

설레는 마음으로 강의실로 입장했습니다. 

월부 매니져 분들도 친절히 인사해 주시고, 맛난 간식도 받고 :D

강의 중간에 모두 모여 발도장도 찍었어요! 

저는 잠시 화장실 다녀오고 나니 끝났더라구요 ㅜㅜ

제가 이번에 열기를 다시 듣게 된 계기가 

작년 3월에 들었던 열반기초의 강의가 생각나서 였어요.

작년 월부를 처음 시작하고 자본주의에 대한 것을 깨닫고,

노후를 어떻게 준비 해야 겠다는 목표를 찾게 된 그 기쁨을 말이죠.

하지만, 목표를 위한 행동이 아니라 과제를 위한 행동을 했었던 것 같아요.

두번째 열기 강의를 들으면서, 

저환수 원리의 목적과 목표를 위한 행동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된것이 너무 좋았습니다. 

이번 자모님의 강의 내용에서 남길 한줄은

"할 수 있을까? 가 아니라 할 수 있다!"

입니다. 

지금까지 잘 해내왔던 것처럼

앞으로의 목표(은퇴)를 위해서 꾸준히 할수 있다는 마음으로

계속 할 수 있도록 용기 주셔서 감사해요.

약간 스포일러지만, 마지막에 주우이 멘토님과 자모님의

선물이 있답니다. ^^

오프라인 초대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구요.

기인~~ 시간동안 열정을 다해서 강의 해주신 ‘자음과 모음’님

사랑합니드아~~

(**월부 매니져님들도 너무 고생하셨어요!!)

오늘 부터 저희집 가보로 내려질 자음과 모음님의 친필을 마지막으로

후기를 마치겠습니다. ^^ 

이 글을 읽으신 모든 분들께 자모님께 받은 

기운을 나눠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ps. 월부신사옥의 화장실에는 ****도 있다! (정답을 맞춰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