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생을 최선을 다해 살고
그 과정을 룰루랄라 즐겁게 보내고 싶은
Life is challenge
라이첼입니다
오늘은 정말 기다리고 기다리던 튜터링데이 날이었습니다.
항상 튜터링데이를 기다리지만 더 기다렸던 이유는
제가 조장이라서 어떻게 도움을 드리면 좋을지 걱정도 되고 기대도 되고,
또 계속 카톡과 전화로만 뵙던 튜터님을 실제로 만나본다는게 떨리기도 하더라고요ㅋㅋㅋ
튜터링데이는 항상 시작할 때 신나고, 할 때는 너무 재밌고, 끝날 때는 너무 아쉽습니다…
1박 2일로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ㅜㅜ
오늘도 정말 얻는 것이 많은 튜터링데이였는데 한번 찬찬히 생각을 정리해보겠습니다!
1. 내가 과거에 썼던 후기 보기
이건 되게 저에게 신선하게 느껴졌던 부분입니다.
저는 솔직히 후기를 쓰라고 하니까,
또는 BM할 부분을 생각하면서 정리하기 위해
목적성을 가지고 쓰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런데 튜터님께서는 내가 그때 느낀 감정을 글에 풀어서 표현하고,
나중에 내가 그 당시에 어떤 생각을 하기 위함인지를 알기 위해서 과거의 후기를 다시 읽어본다고 해 주셨습니다.
근데 진짜 후기를 쓸 때의 저는 어떤 생각을 하고 있었을까? 궁금해지더라고요…
그래서 비슷한 월에 썼던 23년 3월 후기를 읽어보았습니다.
https://cafe.naver.com/wecando7/8532661
처음에는 비싼 강의를 들으면서 얻어가는 게 얼마나 될 수 있을 지 고민했는데,
가격보다 가치있는 강의를 들은 것 같다.
주변에 주식하는 친구들과 집 가진 친구들은 너무나 행복해보여서 현타가 왔다.
23년의 목표로는 업무 관련 도서를 100권을 읽는 것이다.
절판된 나부맞 책을 어떻게 구할지 고민이다.
그리고 저의 행복한 순간 10가지를 적어봤더라고요ㅋㅋㅋㅋ
놀랍게도 지금과 거의 비슷해서 놀랐습니다.
사람이 많이 변했다고 생각했는데, 행복을 느끼는 구간에서는 크게 변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이걸 보면서 과거에 내가 생각했던 것을 돌아볼 수 있다는 점에서
어쩌면 후기를 쓰는 것을 부담을 느끼기보다
정말 내가 무엇을 느꼈는지를 적어보는 것을 중점으로 잡아보려고 합니다!
진짜 큰 깨달음입니다…후기가 저는 꽤 부담스러웠거든요.
누군가에게 보여준다는 생각이 들어서 더 그랬던 것 같습니다.
이제는 미래의 내가 볼 수 있게 느낌을 더 적어보려고 합니다ㅎㅎ
2. 빠르게 성장하는 법은 2가지가 있습니다.
이건 성장에 관한 질문이었습니다.
제게 성장은 언제나 항상 즐거우면서도 고통스러운 부분이기도 합니다.
저는 성장을 언제나 추구하고, 변화하는 삶의 모습에서 즐거움을 얻는 편입니다.
그렇지만 성장을 하면서 큰 성장을 한 다음에는 꼭 슬럼프가 와서
가끔은 ‘슬럼프 없이 느린 성장을 계속 하는 것이 더 좋은 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아무튼 ‘성장’이라는 키워드 자체를 좋아하는 저로써는
진심을 담아서 튜터님이 정말 빠르게 성장하신 분처럼 느껴졌고,
실제로 그 방법이 너무 궁금했습니다.
튜터님께서 알려주신 방법은 두가지 입니다.
1) 하던 것을 2배로 하는 것
2) 안하던 것을 하는 것
저에게는 무엇이 좋을까 생각을 해봤는데
제가 진짜 선호하지 않던 것을 하는 것이 이제는 도움이 될거라 생각했습니다.
그건 바로...인맥관리와 나눔글입니다ㅎㅎ
제가 친구들사이에서도 카톡 답장 잘 안하고, 연락을 잘 안받는 편이였는데
월부에 와서 사람의 소중함을 느끼고 있거든요.
사람과 연락하고, 공통된 관심사를 이야기할 수 있고,
연결된 커뮤니티 안에서 서로 만나서 관계를 지속할 수 있고,
그 과정에서 서로를 도울 수 있다는게 되게 낯설고도 재밌게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나눔글도 제가 잘 안쓰는데...
이유는 글 쓰면 누가 보면 '이런걸 왜 썼지?' 라고 생각할까봐 그렇기도 하고,
글 쓰는 자체가 좀 낯설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이제는 제가 가지고 있는 것을 나누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올해는 진짜 인맥관리도 하고, 나눔글도 써야겠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단 이번달에 나눔글을 2개 더 써보는게 목표입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써야지!
+나눔글에 대한 고민도 튜터님께 말씀드렸는데,
그렇게 생각하지 말고 나에게도 도움되는 일이라고 생각해 보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아웃풋을 낸다고 생각하면 된다고 하셨습니다ㅎㅎ
인풋만 넣는 것은 언젠가는 빠져나오기 어려운 굴레에 갇힐 수 있지만,
그걸 내가 말로 풀어서 설명하면서 아웃풋을 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해주셨습니다.
나에게 도움될 수 있게! 내가 가지고 있는 것들을 말로 풀어서 정리한다고 생각하면서!
내가 임보에서 얻은 질문들을 해결하고, 그 과정에서 얻은 인사이트를 정리한다고 생각하면서!
너무 도움되는 말들이 많아서 좋았습니다><
(이 과정에서 도움되는 말을 주신 낭만제이님, 좀슐랭님 감사합니다!)
3. 극단적인 저평가를 찾는 것이 투자를 잘하는 것이 아니다.
이 부분은 사실 지난 지투반에서 우도롱 튜터님께 계속 들었었는데요.
그때마다 왜 수익률 부분을 보지 않는 것인지 계속 질문을 드렸습니다.
결국 잘 이해하지 못한 채,,,튜터님의 말씀을 남겨놓은 기록과 함께 궁금증이 남았는데요.
이 답변이 이번에 드디어 이해가 갔습니다! ㅋㅋㅋㅋㅋ
(묵혀놨던 일을 처리해서 기분이 좋습니다ㅋㅋ)
저평가를 샅샅이 찾아서 투자를 해야하는 시기가 있고,
그게 아니고 대부분 저평가니까 사는 것 자체가 중요한 시기가 있다.
그 시기를 알아보는 것이 먼저 우선이 되어야 하고,
그리고나서 그 시기에서는 절대적인 저평가인 것을 찾는 것 보다는
나에게 상황이 맞는 물건(저환수원리를 통과한 물건)을 사는 것이 좋다!
저평가, 환금성, 수익성, 원금보존, 리스크에 대해서 제가 궁금했던 것들을 질문하고,
해결하는 과정에서 저도 진짜 정리가 많이 된 것 같습니다.
그 외에 임장을 하면서 궁금했던 부분, 기버에 대한 마음가짐,
시간을 알차게 사용하는 방법, 강의를 하는 것에 대한 이유, 월부학교의 커리큘럼,
전고점을 어떻게 생각하고 사용하는지,
호재에서는 어떤 호재를 어디까지 봐야하는지 등등
진짜 너무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이 피드백들을 꼭 소화시켜서 더 나눠줄 수 있는 사람이 되어보겠습니다!
>> 오늘의 BM)
후기는 느낀점이 들어가게 써서 미래에 내가 볼 수 있게 하기
나눔글 쓰고 인맥관리 하기(내가 하지 않던 것을 하기)
극단적 저평가가 아니라 저환수원리 통과하면 사기
출처 입력
진담 튜터님 진짜 매주 금요일에 올라오는 시세 보면서
어떤 분일까 궁금했는데,
이렇게 튜터님으로 만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괜히 닉네임이 진심을 담아서가 아니었습니다,,,
찐 기버....진짜 멋지다....
튜터링데이에서 진짜 텐션 너무 좋게 지냈던 우리 알콜쓰!
조원을 잘 만난 조장이라 너무 행복합니다!
제가 더 열심히 보필하겠습니다ㅎㅎㅎ
만나는 날이 기다려지는 임장이라니ㅋㅋㅋ너무 즐거운 것 같습니다ㅎㅎ
튜터님과 조원분들 얼른 또 만나는 날이 오길!
최종임장 때도 또 인생네컷 찍고 싶습니다!(욕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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