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어나 교6받고 집사러 7ㅏ야지 간지롱] 열기반 분위기임장 과제 제출(마포구 염리&아현)

분임 장소 : 마포구(염리&아현) 

 

1) 임장 전 사전조사 : 

분임 전 마포구에 대한 나무위키 정보를 찾아 사전정리를 했습니다. 

해당 지역의 입지평가를 한번 해보면 좀 더 지역을 보는 눈이 생길 것 같아 나무위키를 들어보니, 제가 알고 있는 

마포구의 지역이 굉장히 넓다는걸 알았고, 교통편이 접근성이 뛰어나다는걸 다시한번 느꼈습니다. 

아현역 2호선을 시작으로, 공덕역의 5호선, 6호선, 경의중앙선, 공항철도 5개 노선이 지나가고, 버스 중앙차선이 있어 

주요 업무지구의 접근성이 좋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직장 또한 공덕역 기준으로 대기업(S-OIL, 효성그룹 등)과 DMC를 기준으로 공공기업과 회사가 많은 비즈니스 지역이라 경제력이 강한 지역이고, 직장인들이 많이 밀집되어 있구나 라고 알게되었습니다. 

 

나무위키를 보고, 마포구 일대 임장 유튜브영상을 보고 출발하였는데도, 막상 가보니 눈으로 보는것만이 다가 아니란걸 느꼈습니다~ 신수동부터는 서서히 언덕이 나오기 시작하면서 생각보다 경사가 높은 언덕으로 계속 이어져 지도와 영상으로 보는거와는 달리 막상 현장에 와보니 알게되는 지형적 특징을 알게된것 같습니다.

 

2) 임장루트 : 용강동 - 신수동 - 염리동 - 아현동

저희 조가 임장한 곳은 용강동을 시작으로 염리동과 아현 뉴타운 지역 돌았습니다. 6.7km라는 거리인데도 생각보다 

힘들었고, 3시간 남짓 걸었던것 같습니다.  

 

용강동 지역일대는 난개발로 단지 주변에는 노후화된 건물들과 상가들이 많이 보였고, 

연령대가 나이드신 분들이 많이 보이는 곳이였습니다. 한적하고 조용한 동네라고 느꼈습니다. 

그럼에도 한강과 가깝고, 남향에 한강을 바라보고 있기에 한강뷰를 선호하는 분들에게는 메리트가 있어, 

한적하고 조용한 동네를 택할 것 같다라고 느꼈습니다. 

 

아직까지 용강동은 마포구 찐부자 동네로, 31~35평 기준 이편한세상 마포리버파크아파트(21.5억)와 래미안 마포리버웰아파트(23.3억)대장단지의 위상은 여전히 높은 가격으로 상위 순위에 있었습니다. 

 

대흥역 주변에 들어서면서부터 젊은 사람들과 젊은이들이 선호하는 스타벅스, 올리브영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그 주변부터 언덕길이 시작되었습니다. 분위기 또한 한적한 곳에서 시끌벅적 정신없는 번화가 거리라 느껴졌습니다. 

대흥역은 대형학원가가 들어서기 시작하면서 대치동 생각하는 황소, 종로학원 등 신흥 학원들이 들어서면서 교육환경이 좋아졌습니다. 

 

이지역을 지나,  언덕이 시작되면서 계속 가파르게 올라가는 지역들이 이어져서 

더운 여름에는 힘들것 같단 생각이 들었고, 여기서부터 대장 단지들이 서서히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염리상록아파트를 시작으로 마포프레스티지자이아파트(23.9억), 마포더클래시(21.5억), 마포래미안푸르지오(21.3억) 아현뉴타운 개발지역의 신축아파트들이 보이니, 주변 환경과 조경이 쾌적하고 깔끔했습니다. 

경비도 상엄했고, 마더클은 입주민과 함께 들어가려고 뛰어갔다가 바로 걸려, 쫓겨난 경험도 겪었습니다. ㅎㅎ

벌써 추억이 하나 생겼네요 ? ㅋㅋ

 

다행히도, 커뮤니티 후문쪽에 들어갈 수 있는 기회가 생겨 단지를 구경을 살짝했습니다. 

확실히 커뮤니티 시설(헬스장, 사우나 등)이 잘되어 있고, 시설도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단, 경사가 높은 언덕에 있는

단지다보니 넓게 펼쳐진 느낌보다는 살짝 답답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중간에 모여 저희 조는 갈증을 해소할겸 카페에서 중간정리를 했습니다. 

지금까지 걸어온 루트를 백지에 지도를 그려가며 생각나는 장소와 느낀점을 작성을 했습니다. 

처음엔 뜨악! 당황했지만, 이렇게 작성했던 글들이 지금까지도 생각이 오래 남는것 같습니다:)

서로 돌려가며 지도를 보면서 각자 느끼고 놓쳤던 부분들을 다시 확인하고, 

놓친 부분들을 하나하나 다시 지도에 채워가며 작성을 해두니 

보물지도 그리는 기분이 들었네요~!

 

마지막으로, 마포구의 대장아파트 마래프!! 마포래미안푸르지오는 단지 안까지 들어가면서 

단지내 분위기도 경험해보았습니다. 마더클에 비해 훨씬 조경도잘되어 있었고, 

단지 내에서 아빠와 함께 배드민턴 치며 운동하는 가족들도 보였고, 안에서 자전거 타는 아이도 보였습니다. 

확실히 마더클에 비해 단지 안이 넓게 잘되어 있다고 느꼈습니다. 

 

임장을 마치고, 후기를 작성하니 왜 지역을 가보고 느껴봐야하는지를 이번 과제를 통해 알게되었던 유익한 시간이였습니다. 조원들과 서로 느낀점도 공유하고 배워갈 수 있는 시간이라 즐거운 시간이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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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긍정킴user-level-chip
25. 03. 24. 01:22

오~ 백지에 임장루트를 그려보는 방법도 기억에 오래오래 남을 것 같아요!! 임장하다 쫓겨나는 경우도 있다고 저도 오늘 조장님께 들었는게, 직접 경험을 하셨군요😂 고생하셨어요!!

간지롱user-level-chip
25. 03. 24. 15:51

네 맞아요 긍정킴님 ㅋㅋ 임장티 팍팍나서 바로 걸렸지모에요 ㅋㅋ 그리고, 백지에 다녀온 지역의 임장루트를 생각나는데로 그려보는것도 오래 기억남는 방법 중 하나인것 같아요! 그날 바로 하는게 제일 베스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