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2(토)
1 | 아침에 피곤한 저를 위해 맛있는 음식 차려준 와이프에게 고맙습니다! |
2 | 모아타운 설명회 참여를 통해 0호기 물건의 상황을 명확히 인지할 수 있었습니다. 쉽진 않아보이지만 보유냐 매도냐 명확한 의사결정을 할 수 있게됨에 감사합니다. |
3 | 저희집 근처 왔다고 연락주신 달리님 ㅎㅎ 그리고 동구님 감사합니다. |
4 | 오랜만에 와이프랑 같이 맛있는 것도 먹고 카페가서 데이트 했음에 감사합니다. 이게 얼마만..!! |
5 | 다들 최임 제출하시느라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ㅠ 이제 정말 끝이 다가오고 있는 것 같아 아쉽습니다😭 |
3/23(일)
1 | 아침에 꿀잠자고 일어남에 감사합니다 ㅎㅎ 피로가 풀리는 날이 오다니! | |||
2 | 수지 롯데몰을 임장하며 수어번은 갔었는데 쇼핑하러는 처음 가봤습니다 ㅋㅋㅋ 감회가 새롭습니다. 감사합니다. | |||
3 | 복기 KPT 취합해주신 유르반장님, 반임장때 먹을 음식 취합해주신 달리님 감사합니다! | |||
4 | 오늘도 늦게까지 뜨거운 생존즈들!! 이제 뽀님의 인증샷도 못보게된다니 아쉽습니다ㅜㅜ 다들 마지막까지 화이팅하는 모습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 |||
5 | 너나위님 강의 복습하고 후기 작성하며 다시 한 번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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