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기술주 중심으로 증시가 하락하자 많은 사람들은 가치주 ETF에 돈이 몰리고 있는 중
(성장주 → 가치주 투자)
증시 변동성이 커진 시점부터 자금 유입이 집중되었음.
즉 당장 기술주 (성장주)가 관세 등으로 인한 우려로 현재 돈을 잘 벌고 있는 가치주 (버크셔 등)으로 돈이 이동 중
금주에 발표되는 PCE, 4분기 GDP, 제조업/서비스업 PMI, 미시간대 기대인플레이션 등 지표를 지켜봐야함. 최근 들어 드는 생각이지만 이런 지표 하나하나에 변동성이 커버리면 하루도 빠짐없이 계속 지표를 실시간으로 봐야 하나? 그렇게 하고 싶지 않은데 라는 생각을 많이 하고 있다.
현재는 아직 많이 미숙하고 공부하는 단계여서 열심히 살펴보곤 있지만 이 흐름을 예측은 못하더라도
전체 흐름을 분석할 수 있는 정도의 실력을 가지기 위해 노력해야할 것 같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하나 지표를 살펴보지 않아도 우상향하는 기업에 투자하는 것이 제일 좋은 방법이지 않을까? 금융러님이 항상 말씀하시던 그 문장이 최근 들어 많이 공감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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