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투자자를 꿈꾸는 상큼이입니다
처음 시작할 때 어색했던 조 모임이었었는데 3주 차가
되고 나니 제법 서로의 의견들을 나누면서 상대의 눈치를
살피지 않고 나의 생각들 을 편안하게 말할 수
있는 유익한 모임이었습니다
단지에 대한 가치 판단이 어렵게 느껴질 때는
조원들은 어떤 단지를 더 좋게 보았는지
왜 그렇게 생각을 하게 되었는지와 같은
의견들을 주고받으면서 내가 생각하지 못한
부분들도 알 수 있어 좋았습니다
스스로 잘 알지 못한 내용들에 대해서는 창피하다고
입다물고 침묵하면서 혼자 애쓰면서
시간 낭비하기 보다는 조원들께 물어보고
빨리 해결하여 마음의 힘듦으로부터 탈출해야겠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목표를 명확하게 갖고 꾸준히 앞마당을 만들어가는 조원들을
보면서 다시 한번 의지를 다지게 되었습니다
다시 한번 나에게파이팅 !!! 외쳐봅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상큼이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