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임장을 다녀와서..

3월22일(토) 오후3시.

이 날은 아마 영원히 기억될 날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생애 처음으로 임장(분위기 임장)이라는 것을 하게 되었고, 2시간 가까이를 걸어야 해서 힘들긴 했지만 

끝까지 해낸 내 자신에게도 칭찬해 주고 싶습니다. 

혼자 했다면 어디서 부터 무얼 해야 하는지 모르고 헤매다 얼마 못 가 집으로 돌아오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조장님. 부조장님 그리고 조원분들과 함께여서 가능했던 일이었고, 그래서 감사한 마음입니다. 

분위기 임장 이라는 것이 말 그대로 그 지역의 분위기를 체크해 보는 것인데, 임장 루트를 따라 직접 발로 걸으면서 상권은 어떤지 그 지역의 두드러진 특징은 무엇인지 동별로 구분 지어 순위도 매겨보는 등 전체적인 분위기를 알 수 있는 

시간 이었습니다. 

임장 이후에는 조별 모임을 통해 함께 토의해 보는 시간을 가지면서 객관적 혹은 주관적으로도 사고의 확장을 할 수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오늘을 시작으로 운동화 끈을 질끈 동여매고 뚜벅뚜벅 나아가며 성장하고픈 마음이 들었던 하루였습니다. 

조원분들 너무 고생 많으셨고, 덕분에 행복하고 감사하다고 전해 드리고 싶습니다. 

애 많이 쓰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완소혤user-level-chip
25. 03. 27. 00:32

지나님 고생하셨습니다. 오늘 첫 임장 무사히. 그리고 아주 잘~~ 해내셨어요^^ 지나님의 열정 배워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