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임장 루트
- 당산역에서 출발해서 영등포구청 상권을 거쳐서 문래쪽으로 가는 루트로 만듬
대장아파트 시세 (by 저희조 행복한자산가님)
분위기 임장 후기
- 당산역3번출구~당산삼성래미안~영등포구청~문래역 문래창작촌 쪽으로 임장하였음.
- 당산역 3번출구쪽 왼쪽 상권에는 술집과 카페가 많았음 뒤로 갈수록 한적해지는 느낌이었다, 눈에 띄는 아파트단지 없고 놀러온 젊은 사람들이 유동인구의 대부분이었다.
- 그렇지만, 당산역 인근으로 올 수록 상권의 선물도 커지고 상권에 병원이나 학원등의 생활편의시설이 많아졌다. 당산삼성래미안쪽 상가 건물은 크기도 큰데 전부 아이들 학원이나 병원 분식점, 반찬가게나 유기농 마트 등 아이들이 이용하고, 아이들을 키우는 부모님들이 이용하기 좋은 상권들이 많았다. 당산삼성래미안 단지 안으로 들어가니 유모차를 끌고 다니는 가족들과 아이들 목소리가 많이 들렸다. 당서초등학교가 길 건너에 있는 거 아니면 모든 것이 괜찮은 느낌이었다! (꼭 당산삼성래미안이 아니더라도 근처 아파트들도 살기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영등포구청역으로 가면서 주거지의 느낌보다는 음식점이나 카페, 원룸건물들을 많이 보았고, 특히 영등포구청역 인근으로 가면 확실한 유흥가 느낌이 들었다. 술집 단란주점 많고 거리도 약간 시끌벅적하고 지저분해보였다. 거기 있는 동부센트레빌이 역접근성은 좋아보이지만, 매일 아침저녁으로 보는 풍경이 이거라면… 나는 당산이 더 좋을 것 같다
- 그 뒤로는 약간 한적한 오피스건물(?) 들이 보이다가 문래힐스테이트로 갈 수록 분위기가 바뀐다. 여기도 당산삼성래미안과 마찬가지로 상가가 학원으로 많이 구성되어 있다. 여기도 영어수학 미술학원 과 분식점 등 아이들과 아이들의 부모들이 이용할 수 있는 상가가 많았다. 가족단위의 사람들이 여기도 꽤 보였으나, 주변에 너무 구축단지들이 많아보이긴 했다. ㅎㅎㅎ
- 문래힐스테이트에서 또 역쪽으로 나오면 힙스터의 거리 문래가 시작된다. 구석구석에 옛날 인쇄소 건물이나 공장들을 리모델링한 상권이 있으며, 문래자이 인근에도 젊은 사람들이 많이 찾는 음식점이나 카페가 많았다. 문래자이아파트는 문래힐스테이트보다는 학원가 건물은 없었으나 주변에 음식점이 많았고 스타벅스도 단지내 상권에 있었음!
체크리스트 확인
1) 지하철 노선은 강남으로 곧바로 이어지나요? (출퇴근 수요)
- 당산역 : 2/9호선 모두 강남으로 이어짐 강남 33분
- 영등포구청역: 2호선은 강남, 5호선은 여의도 직결, 강남 31분
- 문래역: 2호선만 강남 연결, 30분 소요
2) 입시 관련 학원(수학/영어 등)이 상가에 있나요? (학군지)
- 주변 학교의 학업성취도가 절대적으로 높은 편은 아니었으나 문래힐스테이트, 당산삼성래미안 근처에는 아이들이 다닐만한 수학/영어 입시학원 등이 있었다.
3) 시장, 마트나 백화점 같은 편의시설이 근처에 있나요? (상권)
- 당산쪽 인근에는 롯데마트, 문래역 인근에는 홈플러스가 있었음. 그 외에도 이 동네들은 병원이나 편의시설 등 상권이 잘 갖추어져 있다.
4) 거주하는 사람들 연령대가 어떤가요? (1인 가구, 노인 인구가 많은 곳, 가족 단위가 많은 곳 등)
- 1인 가구는 당산역 위쪽, 당산~영등포구청 가는 길 쪽에 많이 있었던 듯 함 (원룸, 오피스텔 등)
- 어린아이를 키우고 있는 가족단위는 당산삼성래미안인근, 문래힐스테이트 인근에서 많이 보았던 것 같음
- 특별히 노년인구가 많은 인구는 잘 모르겠음. 다만 영등포구청쪽에는 장사를 하시는 분들이 많이 보였고, 같은 장년층, 노년층이라도 당산역쪽에 있으신 분들은 손주 봐주시고 좀 여유로운 분위기
이 지역을 왜 좋아할까?
조원분들이랑 말씀을 나누었던게, 서울시 영등포구 당산동 문래동 일대는 생각보다 아파트 단지가 균질하게 펼쳐진 지역이 많지가 않았다 (1기신도시나 경기도 대비) 그럼에도 불구하고 강남을 30분대로, 여의도도 빠르게 갈 수 있다는 이점으로 인해 아파트 가격도 비싸고, 아파트 단지 주변에 좋은 환경이 많이 형성된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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