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약점!
- 약점이 있는 단지 = 거주 가치는 있는데 ‘현재’ 매수 수요가 강하지 않은 단지
상승장에서는 약점이 있는 단지에도 매수세가 붙게 된다
→ 왜? 강남 1시간 이내 단지에는 ‘저가치’가 없다
=>지방에는 약점이 있는 단지 투자 시 ‘저가치’가 아닌지 주의해야 한다
- 지방은 강한 강점이 있는지 확인 필요
- 약점의 우선순위 : 후순위 생활권의 우선순위 단지 > 선수위 생활권의 후순위 단지
- ‘저환수원리’에 위배되지 않는 약점이어야 한다
2. 정부의 정책과 규제
- 전세보증율 90%로 인하 → 단기적으로 전세가 및 전세 수요에 영향을 줄 수 있지만 본질은 아니다
3. 단지vs단지
- [수도권] 강남/한강에서 가까운가? > 지하철(2,3,7,9,5,신분당,수인분당선)을 이용하는가? > 유해시설이 없는가? > 거주하기 좋은가? > 아이들, 학교, 학원이 많은가? > 신축인가?
- 가치를 판단하고, 비슷한 가치인 단지들 가운데에는 더 저평가 된 단지를 투자한다
- 신축/연식: 전세가 상승과 관련, 입지/위치: 매매가와 관련 → 투자자인가? 1 또는 2주택자인가?
- [1급지] 부촌(브랜드)인가? > 유해시설 없는가? > 거주하기 좋은가? > 아이들, 학교, 학원이 많은가? > 신축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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