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짜인 나와는 달리, 1호기도 투자하시고, 월부 3년차 되는,
외벌이이신데, 년 5000만원은 저축하시는, 지금 2호기 준비중이시라는 우리 조장님!!!!
덕분에 다리 저릿함도 느껴보고,
아파트 사진 안찍고 꽃사진 찍는 조원분 혼내는 소리도 들어보고,
조금만 더 가면 된다는 소리 열번넘게 들어보고 (등산할때 아빠같아ㅠㅠ),
맛있는 육전메밀에, 아아 먹음서 미니강의 같은 Q&A 시간까지…
임장이 너무 재밌다는 조장님 덕분에 동래구 분위기 임장 잘했습니다. ^^
그래놀라 센스까지 (성별에 따라 다르게 준비하시는 세심함까지)
댓글
저 월5천은 아닙니다...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