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 또 같이 단임을 했고,
조모임에서는 강의와 단임 다녀온 얘기를 나눴다.
함께 했던 추억도 있고,
서로 다른 걸 기억하기도 해서 즐거운 대화 시간이었다.
같은 걸 봤는데, 다른 시선으로 보는 점도 재밌었다.
스스로 단임을 계획할 때 더 많이 배우는 것도 있지만
함께 하면 혼자서 못 하는 부분이 보완 되고,
도움도 받으면서 안정적으로 해나갈 수 있어서 좋다.
댓글
한다한다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광화문금융러
25.02.10
36,046
81
월동여지도
25.02.20
77,871
36
월부Editor
24.12.18
78,517
215
재테크의 정석
25.02.04
27,719
37
25.02.07
20,021
31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