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월부린이입니다.
85기 68조의 첫 오프라인만남! 분위기 임장을 다녀왔습니다.
저희 조에서는 ‘서대문구’ ‘은평구’ ‘마포구’ 중 <서대문구>로 임장을 가기로 하였습니다.
( 사실 저는 서대문구 분임은 가봐서 은평구를 가면 좋겠다 생각을했었던..하핳)
홍제역에서 만나 ~무악재역~독립문역~서대문역~충정로역~아현역~신촌역 까지 봤습니다!
홍제역은 생각보다 사람들이 많이 보였지만, 어르신분들이 대부분이였고 상권도 유해상권이 많이 보였습니다.
또한 건물도 오래되서 낡아 보였습니다.
무악재역은 상대적으로 조용하니 살기 좋아 보였지만 앞뒤가 다 막혀있어 장기적으로 봤을 때 발전 가능성이 없다는걸 듣고 이해하였습니다. ( 전에 분임갔을 때에는 이런부분들을 생각지도 못하였고 처음 알 수 있는 관점이었던 것 같아요)
독립문역부터는 겉보기에 좋아보이는 아파트들과 아이와 함께 다니는 젊은부부, 유해상권 하나 없는 깔끔한 상권들로 앞에 봤던 홍제역이랑 비교가 너무 되었습니다.
( 먼 거리도 아니고 역 2개 차이로 생활권이 이렇게 다르구나 다시한번 생각 하게 되었습니다 )
서대문역에서는 높은빌딩으로 우뚝 서있는 큰 회사들을 얘기하며 광화문,시청 쪽으로 일자리 있는 사람들이 독립문근처 부터 많이 거주하겠다 얘기도 나눠봤습니다.
충정로역에서는 상대적으로 여태 걸었던 길보다 훨씬 넓찍하게 구성되어 있어 반대쪽으로 오는 사람들과 부딪힐 염려 없이 조원분들 모두 편하게 걸었던 것 같아요. 사람이 별로 없어서 왜그런가 봤더니 주변 아파트가 없었습니다.
아현역부터도 좋은상권들 형성이 되어있었고 아파트도 확실히 깔끔하게 보였어요. 도로 하나 차이로 반대편이 마포라 마포생활권이랑 공용 된다는 것도 보았습니다. 이제 학원들이 줄지어 들어오고 있다는 정보도 듣고 확실히 여유 있는사람들이 모여 살아야 학원가도 잘 구성 되겠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지막 신촌역가서 백화점1층 분위기를 보았는데 상대적으로 타 백화점에 비해 약간 시장통? 느낌을 받았어요.
같은 브랜드의 현대백화점이여도 위치한 곳에 따라 또 많이 다르다는 것을 느꼇어요.
그 이후 점심식사하고 kfc가서 조모임까지 마무리 하고 끝났습니다!
조장님께서 잘 이 끌어주시고 여러가지 정보들도 공유해주셔서 더 유익한 시간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 뒤에서 조원분들도 우리가 임장한 곳에대한 알고있는 정보들을 많이 공유해주려고 노력해 주셔서 더욱 유익한 조모임 임장이 되었습니다. 처음에 말씀 드렸듯이 예전에 가본 곳이라 다른곳 갔으면 하는 아쉬움이 많이 있었는데, 서대문을 다시 분임하며 새롭게 배우게된 부분들이 많아서 아쉬움이 싹 사라지는, 다시 오길 잘 했다 라는 생각이 많았던 분임이였습니다. 이번 분임을 계기로 앞마당을 꾸준히 늘려보려고 해요. 68조 조원들 화이팅입니다!!!
댓글
월부린이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