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루주아] 칼럼필사 #4 (게리롱님 "1억 미만 소액으로도 300% 수익이 기대되는 투자처")

 

 

https://cafe.naver.com/wecando7/11464063

 며칠 전 저를 잠시 설레게 만든 뉴스 기사가 하나 있습니다.

 

 기사의 배경과 내용 요약?

서울과 지방 간 부동산 양극화 해소와

인구 감소로 인한 수도권 집중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여당은 지방 부동산에 대한

정책 변화가 필요하다고 판단했습니다.

 

그 일환으로 여당 원내대표는 

“지방 주택 구입시 다주택자 중과세를 폐지하겠다” 고 발표했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폐지하겠다가 아니라 폐지를 추진해 보겠다는 의미입니다.

 

 

21년 말부터 전국적인 하락장이 시작되었지만

그 이후로 서울과 지방의 상황은 조금은 다르게 흘러갔습니다.

 

서울은 하락, 보합의 분위기 속에서도 

단기적인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며 거래가 이루어졌고

가격 역시 전고점을 향해 회복세를 보이는 반면

지방 시장은 거래 절벽이 지속되었ㅅ브니다.

 

이런 상황에서 지방 다주택자 중과세 폐지라는 키워드가 등장한 것에는

크게 3가지 목적과 의도가 담겨있습니다.

 

첫째, 다주택자에 대한 세금 부담이 투자 수요마저 억제하기에, 이를 완화해 지방 부동산에 유동성을 공급하려는 의도

둘째, 서울수도권의 집값 상승을 억제하면서도, 지방 부동산 시장을 살리는 균형 정책이라는 명분을 가질 수 있음

셋째, 다주택자 규제 완화는 부동산 자산을 보유한 보수층과 투자자들에게 유리한 정책이기 때문에 보수정당인 여당 입장에서는 지지층 결집 효과를 디개할 수 있음

 

 

이 기사에 게리롱은 왜 설레었을까? 투자자의 시선

 

사실 투자자에게 그런 것들(정치적, 경제적 이유들)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습니다.

투자자는 가치와 가격만 제대로 볼 수 있어도 충분하기 때문입니다.

 

서울 수도권의 상급지, 상급지의 좋은 단지들은 이미 하락장의 하락폭을 모두 회복하고

신고가를 기록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하지만 

서울수도권과 달리 지방 부동산 시장은 계속해서 거래 절벽이 이어졌습니다.

매수 심리가 좀처럼 회복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서울과는 달리

각 지역에서 내로라하는 좋은 단지들도

여전히 직전 고점을 회복한 단지들은 전무하다시피 한 상황입니다.

 

 

이것을 정리하면, 서울은 싼 것과 싸지 않은 것이 섞여있습니다.

서울에 좋은 것들은 이제 더이상 싸지 않은 것도 많고, 덜 좋은 것들 중에 아직 싼 것들이 있습니다.

 

지방은 다 쌉니다. 지방은 좋은것들도 쌉니다. 덜 좋은것들은 대박 쌉니다.

 

가치보다 싸게 사는 것이 투자라면, 투자의 기회는 지방에 더 많이 열려있는 상황입니다.

 

물론 내가 서울 수도권에도 투자할 수 있을 정도의 투자금을 갖고 있따면

서울을 우선적으로 보는게 맞습니다.

 

하지만, 만약 내가 가진 투자금이 부족하다면 이제는 다시 지방을 주의깊게 봐야할 때입니다.

 

매력적인 투자처로써 지방 시장의 메리트가 굉장히 높아졌습니다.

지방에서 가치있는 아파트들의 가격이 여전히 바닥인 수준인데, 

이제 지방에서도 가격이 다시 올라갈만한 상황들이 하나둘씩 갖춰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첫째, 대부분의 지역에서 공급이 줄어들고있습니다.

공급 감소는 전세가 상승을, 전세가 상승은 매매가 상승을 이끌어냅니다. 지방은 공급에 대해 정직하게 반응하는 편입니다.

 

둘째, 서울-지방 아파트 가격 차이가 커질수록 ‘상대적 저평가’인식이 커집니다.

서울 아파트 가격이 계속 오르고 지방은 정체되거나 하락하면, 지방이 상대적으로 저렴해보이는 효과가 생깁니다.

2017~18년 서울수도권 집값이 폭등하면서, 실력있는 투자자들은 대전 대구 부산 천안 등 지방도시에서 수익을 냈습니다.

 

셋째, 이런 상황에서 다주택자 중과제 폐지가 만약 지방에만 적용된다면 투자 수요가 지방으로 더더욱 몰려들면서 거래량이 증가하고, 가격이 상승을 촉진할 수 있습니다.

 

 

지방투자의 전성시대가 다시 돌아온다면, 기회를 잡는 방법

 

저는 처음 기사를 접했을때, 바로 단지들부터 떠오르더라고요

‘아 다주택 취득세 중과만 폐지되면 이단지, 저단지. 그단지 사면 되겠는데.’

 

이글을 읽고 계신 여러분들의 목표가 다주택 시스템 투자를 통해

경제적 자유를 이루는 것이라고 한다면,

시장 상황에 다라 서울 수도권 만이 아니라 지방에서도 수익을 낼 수 있는 투자자가 되는 것이

여러분들께서 추구해야 할 목표이자 방향성입니다.

 

내가 넣은 투자금 대비 적어도 2배, 많게는 3배까지는 충분히 수익이 나겠다 싶은 물건들이 여전히 많습니다.

 

글의 제목에 1억미만 소액으로도 300% 수익이 기대되는 투자처 라고 적혀있는데요,

최근에 제가 보고 있던 것 중

지방 광역시 신축 단지, 직전 상승장에서 거의 9억까지 가격을 찍었습니다.

현재는 가격이 6억 초반입니다. 무려 30% 이상 할인중인 아파트입니다.

전세는 현재 5억정도인데,

인근에 전세 물량이 거의 없어서 보다 보면 몇 천만원은 금새 올라올 분위기 입니다.

 

이런 단지들은 잘 보고있으면,

1억 정도 투자금으로도 투자할 수 있겠따 싶습니다.

 

그렇게 1억정도 투자금으로 투자했을 때

전고점만 회복해도 2억 이상, 해당 지역에서 선호도가 높은 신축이기에 전고점을 뚫고 간다면 3억 가까운 수익도 기대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결국 서울에서도, 지방에서도 투자는 항상 미리 준비된 사람들이 그 기회를 잡을 겁니다.

 

만약 기사내용처럼 지방 주택 중과세 폐지가 확정됐을때,

"그러면 지금부터 지방도 좀 가볼까?"

하는 투자자들도 있는 반면,

정말 괜찮은 투자 물건에는 저와 같은 사람들이 이미 가계약금을 쏘고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내집마련 한채가 목표가 아니라

시스템 투자를 통한 경제적 자유가 목표인 분들은 다시 지방투자도 준비를 시작해야 할 시기입니다.

 

다만 .. 지방 투자에서는 옥석가리기가 중요합니다.

사야 할것, 사지 말아야할 것을 잘 구분하고, 가치가 있는 것을 사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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