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너나위의 내집마련 기초반 - 첫 내집마련, 기초부터 탄탄하게
자음과모음, 너나위, 코크드림

작년 11월 내집마련 중급반부터 시작된 강의 수강이 다음달이면 벌써 6개월차에 접어들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이번 4월엔 처음으로 돈독모를 신청했는데요.
세이노의 가르침을 가지고 제대로 얘기해보고 싶은 마음도 있었지만
4월 강의는 안듣고 넘겨볼까 하는 마음이 컸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마치 그런 제 마음을 안 것처럼
월부에서 어젯밤에 띄워준 얼리버드 할인 팝업에 어느새 결제를 했습니다.
내마중 때는 조모임도 없이 강의만 들으면서도 따라가기 벅찼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당연하게도 모르는 것 투성이었으니까요.
그런데 그때는 그게 답답하기도 하고 바보가 된 것 같은 기분이었어요.
저게 무슨 말일까? 이건 왜 하는 걸까? 난 그동안 뭘한 걸까?
이어진 열기와 열중, 실준과 서투기까지
뭐가 그냥 휙 지나간 거 같아요. 정말 순식간에 그렇게 지나갔습니다.
그리고나서 오늘 너나위님의 입문 강의를 듣는데
눈물이 날 거 같았습니다.
저 정말 너나위님 하시는 말씀을 다 알아들을 수 있는 것 뿐만 아니라
보여주신 질문들도 왜 저런 궁금증이 드는지 그건 어떤 방향으로 생각하면 되는 건지
정확하게는 아니어도 다 알겠는 거예요.
좁게 보지 말고 가치 있는 걸 볼 줄 알아야 한다는 말.
보는 눈이 좁은 건 아쉬운 거니까 공부를 하셔야겠다는 말.
진짜 중요한 건 뭘까? 뭐에 대한 이해도? 그건 바로 ㅇㅈ.
여전히 궁금한 것들 투성이고,
제가 하고 있는 것들이 맞는지 멍해지고,
해야하는 것들을 하기 싫어서 더 지치고,
확신과 불안 사이에서 외줄타기를 합니다.
오프라인 강의 초대권을 받는 기회가 온다면
꼭 여쭤보고 싶은 질문이 있습니다.
그런 기회가 나한테 올까 싶은데도
주저 앉아만 있기엔 우리가 너무 젊다고 말해주셔서 이렇게 급히 입문 강의 후기를 적어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어제 결제 팝업창 띄워주셔서 감사해요!
댓글
케플러님 다음 달은 내마기 들으시는군요! 화이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