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조원들과 오프라인으로 마주하고 어색함과 설렘을 지닌채로 원흥역에서 출발했다.
짱이사랑맘님께서 램블러 이용법을 알려주셨고
루트대로 이동하며 단지, 상권 등 사진 찍고 메모도 남겼다.
원흥-삼송이 같은 생활권이라 그런지 분위기가 비슷했지만
삼송쪽에 스타필드가 있어 더 번화한 느낌이었고 유동인구도 있었고 아파트도 더 좋아보였다.
신원은 별도 분리된 지역으로 버스 타고 이동하였고 한 곳에 상권, 학원 다 몰려있고 발달된 시골 느낌이었다.
다시 버스타고 삼송으로 와서 지축으로 걸어가는길은 철도 시설이 있어 휑량하고 낙후된 느낌이 들었다.
하지만, 지축역 근처는 아파트도 많고 창릉천 중심으로 산책길이 조성되어 있고
학군, 상권, 길가 등 한결 깔끔하고 정돈된 느낌이었다.
그리고 조금만 더 가면 서울 은평구 쪽과 지리적으로 가까이 있어 지리적 이점이 있어 보였다.
서울 은평구 뉴타운쪽으로 진입하니 북한산 근처라 아파트들이 다 낮아서 신기했고
지하철이 아파트와 가까이 있어 소음이 심할 줄 알았는데 방음을 해두어 그런지 예상외로 소음이 적었다.
구파발역 근처에는 롯데마트도 바로 있고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도 있어 환경이 더 좋았고
다양한 연령대 (아기부터 노인까지) 모두 볼 수 있었다.
그냥 무심히 지나쳤던 거리를 다른 시선으로 보니 느낌이 색달랐고
처음이다보니 어리둥절하게 따라 다녀 제대로 다녀온게 맞는지 의구심이 든다.
강의에서 알려주신 입지 환경을 보려고 해도 잘 적용이 되지 않았고 그 중 어느걸 우선시 해야할지도 어려웠다.
하지만, 조원들과 함께여서 좋았다 ^^
댓글
저도 유니윤님과 함께여서 좋았습니다. 수고 많이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