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버디어] 월부챌린지 363회 진행중 : 3월 22일차

 

많이 바쁘지만 짬내서 나온 외근.

길바닥에서 시간 다 버린다고 생각했지만,

여행이라 생각하자 하니 

휴식처럼 느껴진다.

 

어떤 기억을 남길 것인지

그것은 온전히 나에게 달려 있다. 

 

바쁘지만 아이와 통화하는 2분은 바쁘지 않은

현명한 하루

감사합니다!

중3인 아이가 이제 잠깐 입을 체육복 반바지 

길이를 줄이겠다고 한다.

중3인데… 이제와서…

그래 하루라도 이뻐야지!

만원 수선비로 체육복 입을 때마다

니가 행복하다면 나도 좋다!! 🥰

 

 

 

 

 

 

 

 

 

 

 

 

 

 

 

 

 

 

챌린지에 참여하는 멤버에게 응원 댓글을 남겨주세요.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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