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바쁘지만 짬내서 나온 외근.
길바닥에서 시간 다 버린다고 생각했지만,
여행이라 생각하자 하니
휴식처럼 느껴진다.
어떤 기억을 남길 것인지
그것은 온전히 나에게 달려 있다.
바쁘지만 아이와 통화하는 2분은 바쁘지 않은
현명한 하루
감사합니다!
중3인 아이가 이제 잠깐 입을 체육복 반바지
길이를 줄이겠다고 한다.
중3인데… 이제와서…
그래 하루라도 이뻐야지!
만원 수선비로 체육복 입을 때마다
니가 행복하다면 나도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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