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기22기 5~우리가 4면 오르조 래고야] 어느새 함께하는 것에 익숙해진 3주차 우리들

 

 

 

안녕하세요, 래고야 입니다.

 

 

벌써 3주차 조모임이 끝났습니다

왠지 오늘따라 지쳐 보이는 저의 얼굴과

피곤해 보이는 동료분들을 보니

3주가 지났음이 실감이 되네요ㅎㅎㅎ

 

 

이상하게 쫓기는 것 같은 한달인데

저만 그런 것은 아니었나봅니다

 

 

인상 깊었던 강의 내용과 적용할 점

우리 임장지에서의 나의 원픽 단지까지 이야기 나누면서

한 주의 마무리를 지었습니다.

 

 

 

매임을 동일한 날에 모두 진행하고

식사하면서 단지 얘기를 나눴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을 정도로

너무 배울 점이 많고 성실한 우리조.. 

이제 한 주밖에 남지 않았다는 사실이 아쉽네요.

 

남은 시간도 알차게 보내면서

좋은 추억 남기고 싶습니다.

 

열심히 하다 보면  또 뵙겠죠♡

3주차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댓글


태튜던트user-level-chip
25. 03. 25. 22:34

조장님 덕분에 한달 많이 배워갑니다!! 한달이 벌써 지나가서 아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