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기22기 5~우리가 4면 오르조 닉네임] 3주차 조모임 후기

단지분석보다 더 어려운 조모임

불쑥불쑥 끼어들어 화면에 나오고픈 아이들과 얼른 대답하고픈 엄마의 애환(?)이 담겨있었던 조모임이었습니다.

 

내가 생각해보지 않았던 단지에 대해 조원들의 생각을 들으며 매임할때 더 자세히 보고 1등뽑기 해야겠다라고 다시금 다짐했습니다.

 

조모임으로 더 많이 배우고 가져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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