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평가 강의를 들으며 

아는 단지가 많을수록 비교가 얼마나 재밌는지를 다시금 느꼈다.

그래도 익숙한 지역들과 단지들이 나오다보니 최신시세도 다시파악할 수 잇었다

앞마당이 많으면 끝나는 게임이란걸 다시금 느낀다

 

콤파스라는 키워드가 특히 좋았다

생활권을 이해하는데 하나의 키워드로 정리하고

그 지점을 중심삼아 가까운곳이 선호되는 지역임을 잊지말자

지도를 꼭 보며 위치를 파악하자

이는 

입지가치/단지가치와 더불어 선호도란 이름으로 3번째 입지평가요소가 될 수 있다

 

꼭하고싶었던것은

앞마당별로 0.5억 단위로 나누어 단지를 나열해보는 것이다

가격고정하여 비교평가하기에 가장좋은 툴인듯하다

연식은 과감히 빼버리자

 

 

이번서투기는 “약점있는단지” 가 키워드가 될것같다

좋냐안좋냐보다

덜좋다더좋다로 말하자

저가치는 없다


댓글


덤블도어user-level-chip
25. 03. 25. 22:22

와 호롱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