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특히 인상깊었던 점]

  • 강남에서 얼마나 가까운지에 대한 땅의 가치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 서울과 경기를 비교하는 프로세스를 보면서 위치와 접근성으로 만들어지는 땅의 가치는 시간이 지나도 쉽게 변하지 않음을 다시 깨달음.
  • 가치에는 땅의 가치 뿐만 아니라 상품 가치도 고려해야 함을 알게 됨. 연식, 단지규모, 구조, 브랜드는 시간이 지나면서 줄어들며 결국 땅의 가치로 귀결됨을 다시 한 번 되새기며 신축이면 무조건 좋다고 생각하지 말고 어느 땅에 있는지를 늘 생각하며 임장해야 함을 깨달음.

 

[ 꼭 적용해보고 싶은 점] 

  • 임장을 하면서 생활권과 단지의 우선 순위를 계속해서 확인하고 정리해놓기
  • 비교평가를 하는 것에서 끝내는 것이 아니라 비교평가를 통해 최종적으로 물건을 선택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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