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강 초반에 주우재님이 말씀하신
" 똑같은 가치를 가지는 아파트도 어느 시기에 사느냐에 따라 수익, 수익률이 달라짐.
싸게 사야 수익과 수익률이 높아진다. " 라는 말에 갑자기 전에 들었던 말이 생각났다.
“ 삼성 전자는 좋은 주식인가?”
저점에 산 투자자에게는 좋은 주식이고, 고점에 물린 투자자들에게는 안 좋은 주식이다.
주식이든 부동산이든 그만큼 저점에 사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
이번 강의에서 수익률보고서란걸 배웠다.
아 이거구나! 라는 놀라움과 함께 공부를 하면서 궁금한 것들이 점점 많아진다.
여기서 전고점과 전저점이 나오는데 만약 전고점과 전저점이 일반 매매로(?) 찍힌 것이 아니라면?
만약, 가족간의 거래로 시세보다 지나치게 높게 또는 지나치게 적게 들어 갔어도 지표로 괜찮은걸까?
이정도의 차이는 괜찮은걸까?
나는 비교평가를 잘 할 수 있을까?
좀 더 공부하면 알 수 있겠지..!(?)
댓글
푸휘님~ 점점 궁금한게 생긴다는 건 그만큼 푸휘님이 아는게 많아진다는 반증이겠죠 ^^ 6개월동안 커리큘럼대로 공부해봐야지! 란 생각으로 하시면 궁금한건 많이 풀리실거에요 항상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