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6 감사일기
- 아침 출근버스를 놓쳐서 택시타고 갈까 망설이다 걷다 뛰다 반복해서… 출근시간 맞게 도착^_^.. 제시간에 도착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오늘도 날씨가 좋아서 걸어서 퇴근! (+강제로 아침까지) 감사합니다.
- 튜터링 후기 제출하는날~~ 다들 마음맞춰 착착 잘 해서 빨리 끝났습니다 ㅎㅎ 그리고 마지막 아빠님 덕분에 많이 웃을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럭키비키라미님ㅎㅎ 출근시간 딱 맞게 도착!! 다행이에요ㅎㅎ 오늘도 고생많으셨어요~
출퇴근 운동(?) 긍정적이신 라미님 고생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