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기85기 1석3조 0차_더멀위] 4강 강의 후기_작성중입니다.

1강

강의 목표 : 투자에 대한 이해도 향상, 실전 투자 과정에 대한 이해도 향상, 투자자로서 시작하게 되는 4강

 

숙제검사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제가 직접 숙제를 해봤기 때문에 비교해주시는 내용이 더 와닿았습니다. 

배운점 ( 유긍정님, 순호님 숙제 보기) 

  • 학군에서 추가로 학원가를 보면 좋다.
  • 서울 : 직장수 + 소득수준(연봉수준) : 양 + 질
  • 지방 : 지방은 교통보다는 학군, 환경이 중요하다

                학군, 학원이 (차로?) 10분~20분 내에 갈 수 있나가 더 중요하다. 

 

상승장의 끝물에는 매물 수가 적은데, 수요가 좋은 매물은 거의 없다. 그 때 산다면, 이를 주의할 것. 

도곡렉슬(25년 35억)이라고 6년간 보합하고 있다면(2010~2016년 11억) 팔고 싶어진다. 이를 주의할 것. 

매수, 매도 타이밍이 중요하다. 예) 성북구 보문아이파크. 

그만큼 공부가 필요하다.

가치(투자범위)와 가격(타이밍)을 알아야 한다. 

사는 사람이 있다면, 파는 사람도 그만큼 있다는 생각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두 가지를 매칭하며, 가장 좋은 투자인지, 좋은 투자인지, 덜 좋은 투자인지 등등 구분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2강

피해야 할 아파트를 어떻게 구별할 수 있는지 알게 되어 좋았습니다. 

점이 적고, 선이 일자이다. 

 

가치가 성장하는 투자에 대해서는 새롭게 배우는 느낌이었습니다.

 

“돈에는 딱지가 없어요. 그냥 돈 벌면 되는 거거든요.” 라는 말에 공감했습니다.

아무렇게나 돈벌어도 된다는 게 아니라, 좋아보이는 것(어찌보면 선입견)에 집착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씀으로 이해했습니다.

 

지금 좋은 타이밍이라는 말이 나에게 주어진 기회, 운, 설렘으로 감사하게 다가왔습니다.

 

부동산의 4계절이 있다고만 들었는데,

각 계절별로 구체적인 특징을 듣게 되어 좋았습니다.

각 계절별 달라져야 할 나의 대응방법에 대해서도 알려주셔서 좋았습니다. 

 

후순위 대출은 하지 말아야겠다. 이해를 완전히는 못했지만, 세입자가 들어오기 꺼려한다는 것은 큰 리스크라고 생각했습니다. 

 

1번 더 듣는 기회가 있을 때, 겨울에 대해 확실하게 익혀야 될 것 같습니다. 

 

자모님은 실패한 적이 없다, 왜냐하면 버티고 올랐을 때만 매도했기 때문에. 너바나님도 그러셨다고 하셨습니다. 이걸 꼭 기억하고, 나도 실패하지 않겠다고 다짐했습니다. 

 

3강

비교평가의 중요성을 사례를 들어 설명해주셔서 이해가 잘되고 정석을 밟아야 하고 비교평가의 중요성을 한번 더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편견으로 매물의 범위를 좁히지 말아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신용대출을 사용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에 대해 알게 되어 좋았습니다. 

 

바닥은 알 수 없고, 지나봐야 알 수 있다,

 

지역선정 > 사전 임장 > 분위기 임장 > 매물임장(전화임장 포함)

매물임장 꼭 해야 하는 이유 - 사람과 집상태 - 모두 돈과 연결되기에 중요하다.

 

말씀해주신 어플들 잘 쓸 수 있게 정리해 놓았습니다

 

아파트가 있는 곳으로 가고, 각 어플마다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셔서 좋았어요. 

 

 

4강

투자자인 나에게 좋은 사장님은 내편이면서 적극적인 사장님.

이런 사장님을 만나는 기회는 내가 만드는 것. 

=> 누구를 만나는가를 운으로, 내가 통제할 수 없는 영역이라고 생각했는데, 

많은 사장님을 만나는 행동은 내가 통제할 수 있는 영역이구나라고 깨닫게 되었습니다. 

 

매물예약 전화를 통해, 내가 볼 매물을 사전에 확인하고 제낄 건 제끼고 갈건 가는 걸로 루트를 같이 정하는게 좋다.

그리고 한꺼번에 너무 많은 매물을 보는 것보다 기억할만한 양으로 보는 게 좋다는 것.

 

바로 “네” 하지 말고, “알아보고/고민해보고/같이 얘기해보고 연락드릴게요”라고 하고,

거절할 때는 잘 거절해야 한다 

전화의 시작과 끝맺음 잘하기 

 

매물예약되면, 금요일까지 볼 매물 목록 보여주세요 라고 사전에 이야기하고, 

사전에 확인해 볼 수있다 

 

매물을 다 보고나면, 부동산 가서 앉아서, 사장님과 정보 확인 한번 더 하며 메모하고.

한 물건을 선택하는 것. “이제 제일 좋아보이네요/투자한다면 이걸로 해야겠네요.”

 

 

5강

 

시장의 계절에 따라 전세를 놓을 때의 상황도 다르게 대응해야 한다는 걸 배웠습니다

 

어깨를 두 번 만난다는 내용에 공감이 되었습니다.

주식을 해보았기에, 처음 만난 어깨에서 ‘오를까봐’ 팔기 힘든 경험을 해봤습니다.

그런데 머리를 만나고 난 이후의 어깨도 ‘다시 오르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그때도 매도가 힘들긴 하더라구요.

그러나 이런 경험을 알고 있으니, 마음의 준비를 잘하여, 어깨에 팔아야 겠다는 다짐을 한 번 더 하게 됐습니다.

 

내집마련이 먼저인지 투자가 먼저인지 등

이제까지 자모님의 강의들은 가려운 곳을 긁어주시는(이런 표현이 적절할지 모르겠네요^^;), 

그래서 귀기울여 들을 수 밖에 없게 되는 것 같아요~

 

3개월 단위로 직장인 투자자가 되기 위한 방향을 알려주셔서 좋았습니다

추가로 투자경험 관련 칼럼을 필사하는 등의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주셔서도 감사했습니다.

 

추천도서 

  • 보도섀퍼의 [돈]
  • [원씽]
  • [나부맞]
  • [부자의 언어]
  • 가치투자와 관련된 책들

 

멘토를 정해서

- 멘토는 나와 비슷한 상황에 처해있는 사람으로.

 

 

말씀하신 가이드대로 강의후기를 쓰지는 못해 죄송합니다.

그리고 

좋은 강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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