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만원 아끼는 부동산 지식은?
열반스쿨 기초반 - 월급 300 직장인이 부동산으로 부자되는 법
월부멘토, 너바나, 주우이, 자음과모음

안녕하세요.
노력하는 삶을 하루하루 쌓는
삶은일기 입니다
얼마전 경험여정 TF의
첫 오프라인 모임을 다녀왔습니다
'경험여정'이라는 멋진 환경 속 동료들과
함께 한다는 기대만으로도 두근거리는데
다함께 머리를 맞대고
지난 3개월을 복기함과 동시에
앞으로의 3개월을 계획하고 다짐하는 자리라니 :)
멋진 튜터님들과
더 멋진 경여 동료들과의 시간을 돌아보며
저또한 다시한번 마음을 가다듬어 봅니다
# 진심을 다해 돕는다는 것
" 마음을 쏟는 게 중요합니다.
내가
'이 분들이 잘 되었으면 하는 마음' 이 있다면
모든 게 다 해결됩니다."
지난 6개월 간 월부학교를 지나오며
가장 감동받았던 단어는
'진심'
'멘토튜터님들이 이렇게까지 해주신다고?
나도 내 일을 이정도로 고민하지 못했는데..;;
어떻게.. 이렇게 해주시지??'
끝인가.. 싶은 데도 더 끊임없이 퍼다주셨던
멘토튜터님들의 진심을
학교기간 내내 경험하면서
'상대방이 잘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돕는다'는 게
어떤 형태를 가지는지,
어떤 감동을 줄 수 있는지
마음깊이 깨닫고 있습니다
이번 경여 OT 내내
샤샤튜터님의 모든 말들 속에서
수강생분들을 위한 진심을 느꼈는데요
'어떻게 하면 내 진심을 전달할 수 있을까'
하는 나로부터의 전달이 아닌,
'이 분들이 가장 바라고 고민하는 부분이 뭘까'
하는 상대의 마음로부터 출발하는 것이
진짜 시작임을 배웠습니다.
투자도 이와 전혀 다르지 않음을
샤샤튜터님도 말씀해 주셨었는데요,
상대방의 마음을 들여다봄으로
현재의 상황을 더욱 나아지게 만들고,
결국 모두가 함께 웃으며 윈윈할 수 있는
결과를 만들어 내는것.
그것이 '진심'의 시작임을
다시한번 깨달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 튜터님과 함께 나아가기
이번 경여 오프라인 모임에서
가장 새로웠던 부분은,
튜터님들의 KPT 발표였습니다
지난 기수에서 경험했던
유지할 점, 문제점, 시도할 점을
TF 동료들과 함께 고민해서
수강생으로서, 반장으로서, 튜터로서
어떻게 개선하고 나아가야 할지
몽부내 튜터님, 줴러미 튜터님, 오렌지하늘 튜터님의
목소리로 들을 수 있었습니다
' 아, 우리는 튜터님들까지 한 팀이구나.
한 방향을 바라보며
다같이 잘되기 위해 애쓰겠구나.'
오로지 배움만을 위해
튜터님을 바라보기만 하던 과거에서 벗어나,
좀더 나은 발전을 위해 먼저 행동하고
그 행동을 공유하고 서로 배우며
때론 반성도 하면서
함께 성장하는 곳이었습니다
진심으로,
어떻게 하면 월부와 수강생 모두
지금보다 더 좋아질 수 있을지
주도적으로 생각하게 되는 개기가 되었습니다
멋진 환경에 함께 있게 됨에
다시금 감사합니다
# 지금 바로 지원하기
아직 여정을 제대로 시작하기도 전인데,
이제 튜터님과 경여 동료들과
처음 딱 한번 만났는데
벌써부터 마음이 두근두근 설렙니다^^
경험여정 추가 지원은
바로 '오늘'까지 인데요,
이 설렘이 한 분이라도
더 많은 분과 함께하길 바랍니다
참!
월부학교를 수료해야
지원자격이 주어지는 줄 알았다는
동료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절~~~대!!
아닙니다!^^
월부를
더 행복하고 즐거운 곳으로 만드는 것에
진심인 분이라면,
경력, 경험과 상관없이
누구든 환영합니다
❤
[ 경험여정 TF 지원하기 ]
https://cafe.naver.com/wecando7/11463247
댓글
잠깐이지만 열기 조장반에서 일기슨배님에게 많은걸 배울수있었어요💕최고의 기버👍🥚
정말 많이 배웁니다 일기선배님♡
월부에서 노는게 너무 좋은 사람 여기 손이요~~ㅋㅋㅋ 경여TF 지원 망설이시던 분들께 넘 도움되겠어요 ㅎㅎ 감사합니다 일기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