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가 끝나고 바로 시작된 조모임에 최대인원 참석 해주셔서 너무 좋았던 조모임 후기입니다.
피곤하기도 하지만, 단지임장과 매물임장을 한 조원분들이 한명씩 늘어나면서 더욱 더 할말이 많았던 시간이었습니다.
베트남에서 날아와서 주말내내 단지임장하시던 조원분을 보면서 경기도는 멀지않다 열심히 해야지 열정을 건네받기도 하고,
디테일한 단지분석으로 조장임에도 레버리지 할 수 있어 감사한 이미 2호기를 향해 달려가는 선배조원분도,
첫주차부터 전임과 매임위주로 열심히 1호기를 위해 달려나가셔서 아 저게 내가 갈길임을 보여주신 조원분도,
신혼부부여서 여러가지 고민을 나눠주심에 감사했던 조원분도,
저랑 같이 연강으로 지쳤지만 목표를 향해 같이 나가자며 으쌰으쌰해주셨던 조원분도,
물관절이라 아프지만서도 절뚝이면서 저와 함께 걸어가주셨던 조원분도,
난도높은 퀴즈로 단지임장갔던 기억을 제대로 되살려주신 조원분도
참 이번 달 많은 좋은 영향 받아서 감사한 것 가득한 4주차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마지막까지 잘 해냈으면 좋겠습니다.
100억까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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