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내마기 56기 성북동다람쥐 입니다.
지난 날을 뒤돌아 보면 내 집 마련을 위해 여기저기 기웃거리며 나름 노력한다고 했지만 추진력, 결단력이 부족했던것 같습니다. 조바심이 생기다보니 제가 생각했던 기준을 무시한 채 상승장 막바지에 올라탔다 큰 수업료를 치뤘는데요.
이번 강의를 통해 다시 기초부터 차근차근, 목표를 명확하게, 알려주신 노하우로 내 집 마련 후 두 다리 쭉 뻗고 잘 수 있도록 열심히 달려보겠습니다.
내마기 56기 여러분도 모두 좋은 결실 이루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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